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4/2016030401788.html

[Why]Why 아밀라아제 아밀레이스 교사들도 헷갈리는 과학용어 영어식·독어식 발음 놓고 논란www.chosun.com


원래 쓰던 크롬이니 요오드니 하는 말은 유럽에서도 쓰던 용어인데 미국 유학파들이 대한화학회 장악하고 나서 자기들이 쓰는 용어를 표준어로 바꿀려고 화학용어 개정안을 내놓은 것이라 무리수가 많다고 여기저기서 욕먹음.


자기가 보기에 불편하다고 무지성으로 바꾸는 짓을 하고 있는지라 같은 과학 연구학계인 생물학회에서도 명명자 선점 원칙 개무시하냐고 뭐라고 하니 말 다했지.


영어식으로 할 것이라면 제대로 하든지 티오황산같은 경우는 싸이오황산이라고 말하니 욕처먹는 것. 심지어 이거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발음 표기법 가이드 라인도 개무시하는 짓거리임.


그리고 요오드를 아이오딘으로 바꾸는데 이것도 실제 영어권에선 아이어다인이라고 발음하고 있음. 결국 바꾸자고 하는 놈들이 틀니 딱딱 거리고 있다고 인증하는 꼬라지밖엔 안 됨.

what 발음하는데 왓이라고 발음 안하고 와트나 홧이라고 발음하는 걸 맞다고 우기는 꼴임.


문제는 이렇게 바꾸는 명분을 왜색이 짙어서 바꾸는 것이라고 만물 일본어설을 들이미는 바람에 이걸 지지하는 일반인들도 많음 ㅋㅋ

이거 독일식 명칭 가져다 쓰는 건데


간단히 말해 노가다용어를 토목학과 건축학 교재에 정식 표준어로 집어넣겠다는 것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