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전투함 및 보조함에서 전기추진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높은 발전 및 배전성능과 많은 전력 소모를 뒷받침할 수 있는 차세대 전기식 함정(all-electric warship)의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미래의 전기식 함정은 고에너지 무기, 센서, 전자전 체계와 함의 추진 및 운용에 전력을 사용할 예정이므로 지난 세기에 통상적이라고 여겨졌던 수준을 훨씬 넘어서는 발전용량이 필요하다.


분산에너지 저장기술은 결국 여러 함정에서 에너지 생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는 배치된 함정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선’ 또는 ‘전력 바지’의 가능성을 제기한다.


그는 그러나 어떤 해결책이 채택되든, 주된 전력 공급원은 함정 추진에 적합한 크기의 고출력 발전기가 될 이라며 이론상으로는 그렇게 될 경우 주요 에너지 저장장치인 배터리를 보완하여 속도를 약간 늦추는 것으로 펄스 생성에 충분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어리 박사는 2015년 4월 미시간대학교에 모인 공학자들에게 현재 알고 있는 바로, 고에너지 무기체계, 모듈성 및 유연성 측면 추가를 위해 지금까지 수행한 모든 연구에서 10,000톤 이상의 함정이 대상이 될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현재 가진 지식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국방과학기술정보지 70호 


향후 고에너지 무기 체계는 발전기->속응형 에너지 저장 장치-> 고에너지 무기 3 단계를 통해 에너지를 소비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체계들을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선 위에 언급된 3가지의 체계가 지금보다 더 대형화 되어야 합니다.


향후 전기함선의 시대를 생각한다면 발전기와 에너지 저장 장치는 여유있는 설계를 가져야 할 것이며 기존의 발전 체계는 한계에 직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