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구티에의 주장은 리프트 설치를 요구하자 공무원이 “그렇게 힘들다면 안락사 장비를 지급해줄 수 있다”는 말을 했고, 나중에 문서로 기록했음.
정부는 크리스틴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는 없지만, 이 사건 외에 어느 부서의 한 직원이 네 명의 제대 군인에게 부적절한 방식의 조언을 했다고 발표했음.
구티에 씨와 더불어 캐나다 보수당은 이에 반발하면서 8개의 사례가 더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캐나다 안락사 프로그램은 장비를 제공하지 않음. 안락사는 의료 종사자가 서면으로 약물을 주입함으로서 집행되고, 애초에 장비라고 할 것이 부재하고, 무슨 배민처럼 배달해 줄 수 있는게 아님.
그리고 커뮤니티에 떠도는 정보와 달리 실제로 구티에 씨와 같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장애인은 안락사를 신청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아래는 캐나다 정부에서 공표한 안락사 신청 요건이고, 모두 충족해야만 신청할 수 있음.
즉 구티에 씨의 주장은 해당 직원이 3, 5 조항에 어긋나서 애초부터 불가능한 제안을 했다는 건데, 추후 나머지 네 건의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와는 별개로 이 사건은 정부의 발표에 신빙성을 함부로 부정하기에는 애매한 사건임
Former paralympian tells MPs veterans department offered her assisted death- 안락사 마이너 갤러리Former paralympian tells MPs veterans department offered her assisted deathwww.cbc.ca
Veterans Affairs says it has no proof former paralympian was offered assisted death | CBC News- 안락사 마이너 갤러리Veterans Affairs can find nothing in its files to suggest that a former member of the military — a paralympic athlete — was offered medical assistance in dying by a department employee, the department’s deputy minister told a House of Commons committee on Monday.www.cbc.ca
Canadian Paralympian offered assisted suicide when asking for a stairlift | CARE- 안락사 마이너 갤러리A Canadian veteran and Paralympic athlete was offered assisted suicide when all she asked for was a stairlift to be installedcare.org.uk
정부는 크리스틴의 주장을 입증할 증거는 없지만, 이 사건 외에 어느 부서의 한 직원이 네 명의 제대 군인에게 부적절한 방식의 조언을 했다고 발표했음.
구티에 씨와 더불어 캐나다 보수당은 이에 반발하면서 8개의 사례가 더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캐나다 안락사 프로그램은 장비를 제공하지 않음. 안락사는 의료 종사자가 서면으로 약물을 주입함으로서 집행되고, 애초에 장비라고 할 것이 부재하고, 무슨 배민처럼 배달해 줄 수 있는게 아님.
그리고 커뮤니티에 떠도는 정보와 달리 실제로 구티에 씨와 같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장애인은 안락사를 신청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아래는 캐나다 정부에서 공표한 안락사 신청 요건이고, 모두 충족해야만 신청할 수 있음.
1. 건보대상자
2. 만 18세 이상, 온전한 의사결정 능력
3. 고통스럽고 완화될 수 없는 건강 상태
* 중대 질병, 장애를 보유
* 신체가 회생불가 수준으로 악화됨
* 합리적인 환경 아래서 견디기 힘들 정도의 신체,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
4. 자연사가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해야함
* 대법 판결로 이 조건은 필수조건에서 만족하지 못할 경우 추가적인 절차를 더 거쳐야 하는 것으로 변경됨.
5. 오롯이 자발적으로 요청해야함
6. 위 사항을 모두 숙지하고 동의해야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캐나다 안락사 관련 오해들타임라인2015년 캐다다 대법이 안락사 금지를 위헌 판결, 16년 의회는 아래 설명될 조건을 충족한 성인에 한해서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 통과함.16년 하반신 마비 제대 군인 크리스틴은 자택에 휠체어용 리프트m.dcinside.com즉 구티에 씨의 주장은 해당 직원이 3, 5 조항에 어긋나서 애초부터 불가능한 제안을 했다는 건데, 추후 나머지 네 건의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와는 별개로 이 사건은 정부의 발표에 신빙성을 함부로 부정하기에는 애매한 사건임
Former paralympian tells MPs veterans department offered her assisted death- 안락사 마이너 갤러리Former paralympian tells MPs veterans department offered her assisted deathwww.cbc.ca
Veterans Affairs says it has no proof former paralympian was offered assisted death | CBC News- 안락사 마이너 갤러리Veterans Affairs can find nothing in its files to suggest that a former member of the military — a paralympic athlete — was offered medical assistance in dying by a department employee, the department’s deputy minister told a House of Commons committee on Monday.www.cbc.ca
Canadian Paralympian offered assisted suicide when asking for a stairlift | CARE- 안락사 마이너 갤러리A Canadian veteran and Paralympic athlete was offered assisted suicide when all she asked for was a stairlift to be installedcare.org.uk
그래도 공무원이 안락사 얘기를 4번 넘게 꺼낸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싶음. 안그러면 캐나다 정부가 40만건의 문서를 재조사 했을리가 없으니. - dc App
이부분은 해당 공무원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공적기관에서 저렇게 급발진 해버리면 최소한의 사과라도 해야할텐데 그런게 없음. 그래서 구티에를 비롯한 상이군인들이 아직도 정부랑 싸우고 있음. - dc App
정부 입장대로 비전문가인 직원이 부적절한 방식으로 “알려줘서” 군인들이 흥분한건지, 4명의 군인들 말처럼 적극적으로 안락사를 “권유했는지”가 쟁점이 될듯
안락사 개정안을 트뤼도 정부가 주도적으로 통과시킨거라, 함부로 사과했다가는 정치적 타격을 받을걸 우려해서 시비가 밝혀진 다음에야 하거나 끝까지 뭉갤듯. 애초에 리프트를 처음 요청했을 때 바로 지원해줬으면, 시작되지도 않았을 일일걸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농담으로라도 저건 선넘었지ㅋㅋㅋ
구티에 씨 사건은 몰라도 다른 네 명의 사건은 그렇기는 함. 정부에서도 부적절했다고 표현한걸 보면 뭔가 문제되는 소지의 발언을 한 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