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공업고등학교 자동차기계과 나옴

크게 딱 두가지 대분류 실습으로 나뉘는데

자동차정비 그리고 정밀기계가공

문제는 후자였음

범용선반이라고 열대였나 열두대 정도 있던걸로 기억함

그 중에 한대에는 포대라고 해야 되나 방수포라고 해야되나

그게 항상 씌워져 있었음

게다가 선생님이 미신을 믿는지 종이봉투에다가 굵은 소금을 담아서

그 위에 올려뒀다가 소금은 수돗가에 녹여 흘려보내고

종이봉투는 라이터로 태워서 버리곤 했는데

뭐야 뭔데 하는 생각이 들겠찡.....

그러니까 그 범용선반에 말려들어가서 한명 죽은걸로 알고 있음

그래서 그렇게 하구 그 범용선반은 방수포같은 걸로 씌워놓고 아무도 안만짐 ㄷㄷ

따라서 그 범용선반에 피떡이 아직도 있을 거다 이런 우스겟소리 지껄이다

좀 성격이 나대는 성격인놈 한명이 그거 들춰봤는데 깨끗하다 했음

하긴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서 한참 위에 기수 선배가 사고 당했다던뎅 피떡을 계속 둘 리가 없잖...

여튼 그러하다

소금..........

이거 완전 미신 아니냐?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