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군
냉전기에는 아파르트헤이트 때문에 미국하고 소련 양쪽으로 무기금수조치 받고,
아파르트헤이트 끝난 뒤로는 정부가 군축 존나 해대서 정작 개발 해놓은 신형소총도 도입 못함.
갈릴 현지화 버전인 벡터 시리즈를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는 중. (머한처럼 돈이 있는데도 개량을 안한게 아니고 돈이 없어서 못한거임)
남아공 자체 군수산업이 꽤 발달하긴 했는데, MRAP이나 정찰장갑차 같은거나 좀 팔리고 보병화기는 아무도 거들떠 안 봄.
그것도 부족해서 창고에 박혀있던 FN FAL를 꺼내오거나 SVD나 PKM 같은 노획병기도 적극사용함.
한때 3세계 비정규전의 신화였던 정찰 여단들은 죄다 병신되어서 외국군들 도움 받아서 복구 중임.
80년대에 모로코 통해서 밀수한 M16A1을 특수전 한정으로 운용중인데, 가끔씩 홍보사진에 찍히면 정부에서 칼삭함.
참고로 MBT는 센츄리온 마개조해서 굴리고 있음.
신형전차 도입 안하는 이유는 '근처에 제대로 된 기갑전력을 가진 가상적국이 없어서'.
당연히 공군도 그리펜으로 만족 중.
그래도 센츄리온을 저런식 개조한거 보면 신기하긴함. - dc App
지도를 보면 쟤네들 건들 나라가 없어서 안하는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