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하사가 퇴근 시간 되니깐 그러더라.
"이제 그만 가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야간비행 준비하고 있는데 말야.

어이가 없어서 모 상사한테 "쟤 지금 어디 간다는검니까?" 물어봤는데 모 상사도 어리둥절하게 "니가 알아봐야지!" 요럼

수송반에 퇴근차 타려는거 뛰어가서 붙잡아오니깐 맞선임인 모 여군하사가 퇴근해도 된다고 했다더라.

모 여군하사는 저번에 실수로 공습경보 누른 그년임.

여담으로 이후 모 여군하사도 야간비행 열외 취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