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주의 바이블인 유고내전 보스니아 당시의 보스니아 흡연율이 성인이상 남성 90% 여성 40% 합쳐서 60% 이상 세계 수위권(현재도 세계 4위)일 정도였기때문에 아주 유용한 대체화폐였는데 머한은 올해 남녀 흡연율 다합쳐서 역대 최저인 17% 언저리라 담배 메리트가 떨어짐
심지어 그 17%중에 연초안피고 아이코스나 전담피는 인구도 꽤되서 연초가 더이상 비상상황에서 화폐처럼 통하지 못할것 같음
그것밖에 안됨??????
전쟁 같은 거 터지면 금연했던 사람이 죽기 전에 한 대 피우고 죽자라고 생각이 바뀔 수 있음 금연은 흡연을 잠시 중단한 거지 영원히 끊은 게 아니거든
그래도 물물교환품으로 담배 가져다 놓으면 거절당할 확률이 훨씬 높다는점에서 화폐로서는 꽝이지
담배보다 부피대비 가격을 볼 때 조니워커 발렌타인 시바스리갈 같은 인지도 높은 위스키가 낫긴 한 건 맞음
전쟁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 사회가 되면 흡연율 엄청나게 올라갈걸
살기 좆같아지면 담배와 술을 찾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