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심지어 의사들도 부모의 관심에 굶주린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할 수 있는 일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조차 못한다.


(아이에게 무관심한)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초능력도 발휘할 수 있다는 소리임. 내가 구구단을 외워서 부모가 관심을 가져 준다면 세살짜리가 구구단쯤은 다 외울 수 있다는 것이고 내가 검정고시 공부할때 부모가 관심을 가진다면 여섯살 짜리가 검정고시도 통과 할 수 있다는 것임.


이걸 뒤집으면 평범한 집 처럼 부모가 아이에게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예뻐한다면 애가 굳이 그런 초능력을 발휘할 필요가 없음......


물론, 아무리 세살때 구구단을 외웠더라도 그 애가 원래 가진 재능 자체가 커진 것은 아님. 원래 가진 재능을 앞당겨 쓴 것에 불과함.


더 이상은 그냥 상상만 뭐 우리가 그 집 사정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니....



갸.. 알고 보면 진짜 불쌍한 애임.


아, 갸 말고도 천재 발굴 프로그램에 나오는 애들 중 그런 케이스가 상당히 존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