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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해당 매체에서 1달 전에 낸 기사만 봐도

 “국책연구기관이 현재까지 큰 탈 없이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는 KF-21 사업을 사실상 ‘저격’해 황당하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언론에 보도된대로 KIDA는 공대지 무장능력을
비롯한 ‘기술적 완성도의 미성숙’ 등을 이유로 ‘KF-21의
초도 물량을 40대에서 20대로 줄여야 한다’는
사업타당성조사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KIDA가 문제를 제기한 ‘공대지 무장능력 미비’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게 아니라 원래 2026~2028년 개발키로
돼있기 때문에 현재 없는 게 당연한 것입니다.

KF-21에 들이댄 KIDA의 잣대를 이들 선진국 전투기들에
적용했다면 모두 낙제점을 받았을 것입니다.

KIDA는 과거 여러 차례 KF-21(옛 KF-X) 사업타당성 조사
때 부정적인 평가로 일관했었기 때문에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온라인 일각에선 KF-21에 계속 부정적이었던 특정
연구원 성향과 맞물려 KF-21 관련해선 KIDA와 이
연구원이 ‘공공의 적’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아프게 조목조목 때려놓고, 한달뒤엔 숨은 영웅
운운하는 게 맞음?

심지어 해당 기사에서도

KF-21은 올해 1월 초음속 비행에 성공하는 등 4.5세대
첨단 전투기로서 성능은 입증했지만 아직 공대지 미사일
능력은 갖추지 못해 추가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라면서, KIDA가 블록1 양산에 제동을 건 주요인이
공대지 미사일 문제였다고 다시 확인해줬음.

블록2 문제로 블록1 양산에 손을 대는 게 정말 합당한
분석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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