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뼈를 묻으실 양반임 ㅇㅇ
공군에서 복무하던 도중에, 간부 다 합쳐도 200명도 채 안되는 우리 부대로 강연을 오신다는 소식을 들음.
다들 뜬금없는 강연 소식에 어리둥절한 표정이였는데 암튼 오신다고 하더라, 강의명도 공군을 위한 강의에 걸맞는 "창공에서"로..
근데
정작 강의 내용은 사실상 "창공에서(해군 링스)"였음 ㅋㅋㅋ
해군 관련 이야기 한 60% 되고, 닥터헬기 20% 되고, 수술이야기 10%에 나머지로 10%였던듯 ㅋㅋㅋ
공군 양반들 앞에 두고서는 "해군 생활하는거랑 공군 생활하는거 비교하믄, 해군 애들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난다" 이러더라
이 양반은 ㄹㅇ 찐임...
성공한 똑똑한 군붕이 ㄷㄷ
공군 출신인데 "해군 생활하는거랑 공군 생활하는거 비교하믄, 해군 애들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난다" 이거 들으면 병사, 부사관은 대부분 "ㅋㅋㅋ그렇긴 해" 라고 대부분 수긍함ㅋㅋㅋㅋㅋㅋㅋ강연끝나고 사무실 복귀해서 델리스 깔짝거리다가 바로 족구ㄱㄱ
공군을 모욕하는것입니까! 하면서 결투신청했어야지 옳바른 보라매임
방공이면 인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