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의 아파트동 바로 아래(대게 출입구 승강기나 계단 연결되는 곳 부근)
벽에 생뚱맞게 철판으로 네 군데 볼트조임 되어 있는데가 있다.
여기는 보통 점검구라고해서 아파트 하부 빈공간(PIT라고 함) 점검을 위해서 들락날락
거리는 구멍인데 예전엔 여기에 설비도 넣고 배관도 다 때려넣고 했지만 최근엔
진동/소음이나 설비점검 편의성 때문에 여기에 안넣고 그냥 빈 공간이라고 봐도 됨.
소방법 때문에 원래는 비워놔야 하는 공간이긴 한데 아파트 관리하는 측에서 편의상
창고로 써먹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 공간 특징이 볼트조임한 철판 외에는 바깥과
연결되는 구멍이 따로 없음.
정말 어쩌다가 지하주차장에 피난갔는데 정 불안하면 여기 따고 들어가서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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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 기계실 물탱크실은 관리자가 안 열어주면 못들어갈걸? 열어주는 상황이면 거기도 괜찮긴 하지만 거긴 환기덕트가 많이 지나다녀서 지하주차장이랑 거의 비슷비슷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