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조차도 포드급 8척으로 마무리짓고
항모수량을 최소 8~최대 11척 사이에서 탄력적으로 유지하려고 하는 마당에 말이지.
중국이 35년까지 6척을 뽑으려는 계획자체가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싶긴 했다.
당장 미국의 포드급 1번함 기공일인 2009년을 기점으로, 6번함인 CVN-83이 뽑혀나올 예정년도가 2041년이니까
대충 미국조차도 한 개의 공통된 설계도를 가진 항모를 6척 뽑는데 대충 32년정도 텀을 두고 소화하고 있는데
중국은 매 함마다 설계 계속 바꿔가면서 시행착오 꼬라박아가면서 와중에 001 랴오닝(2009~)부터 006(~2035)까지
대충 26년만에 이걸 다 따라잡겠다는 계획인데. 기술획득 소요까지 다 합쳐놓고서는 이 납기 맞추는거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음
게다가 탑재될 J-35는 개발완료 후 양산까지 2028년인지 2030년인지 아직 확정도 안 난 상태임
뭐 돈이라도 많으면 무지성으로 꼴아박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중국 경기상황이 그렇게 좋지도 않아서 최종 6척은 진짜 무리가 맞긴 한것같음
이번 숙청 계기로 딱 4번함까지만 쳐내고 5~6번함은 칼맞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35년까지 6척을 건조한다는 계획대로라면 3번함은 20년에 쳐낸다음에 지금 4번함 대충 윤곽 보이고 5번함 건조시작했다는 소문 들리는게 맞는건데
아직도 3번함가지고 저러고있는거 보면 계획이 씨게 틀어진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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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교사들 월급도 3개월씩 밀린 나라가 항모를 어캐지음. 진짜 돈 없다니까?
비교적 짧은 시간에 해군 규모가 급팽창 했는데, 장기적으로 얘네들 유지보수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함
ㄹㅇ 나도 이게 항상 궁금하더라 아무리 돈 많은 국가라고 해도 버거울텐데
경제규모 우상향 예측치 보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꼬라박은 것 같은데. 그 추세만큼 성장이 뒷받침 안되면 좀 빡세거나 감축하거나 하겠지 뭐
미국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는 중인 것 같음
장기적으로 미국 8척/중국 6척규모 유지하려면 중국이 미국 경제규모 대비 75%까지는 가야한다는건데. 지금이 딱 6~70%수준인데. 이 곡선이 꺾이니까 중국도 신중해질수밖에 없는듯. 2018년에는 77%까지 따라잡았었다는데, 이때 한창 중국이 미국한테 깝치다가 지금은 다시 수그러드는 이유가 있는거지.
2022년 미해군 건함 플랜에서 12척으로 복귀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정규항모 축소 헛소리냐
지금까지는 만들고 보느라 유지비가 별로 들지않아서 체감을 크게 못했을건데, 점점 더 돈먹는 항모전단의 위력(?)을 크게 체감할 수 밖에 없긴 할거임.
고도성장추세에 생산인구풀 빨로 풀빵찍듯 찍어낼땐 좋았겠지만 에이징커브 지나고 나서 유지하는 시기부터가 진짜 실력일텐데. 이거 생각하면 아찔한거지.
그게 아니라 지금까지 중국해군을 이끌어온 현실파(?)를 숙청하고 진핑이 로봇을 심는 단계가 아닐까
대양해군을 구축하겠다는 중국해군과 구축한 해군으로 미해군으로 맞짱뜨겠다는 중국해군은 결이 좀 다를 것 같은데 진핑이가 화냈을 것 같음. 이새끼들이 써먹지도 않을 항모를 너희들 가오살리려고 그돈들여 만들어준 줄 아냐고. 까라라면 까고 가라면 머만해협으로 가라고. 짤린 사람들은 "이제 우리는 명예롭게 죽는 일만 남았다"고 말하기 싫었던 게 아닐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