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란게 대학, 대학원으로 끝나는게 아니니까
외부의 자극도 교육의 하나거든
비단 국방부 뿐만 아니라 기업이나 국가기관에서도 폐쇄적인 경향이 강한 조직은 그런 경우가 많음
개방적이고 외부랑 교류가 많이 있는 조직일수록 외부로부터 다른 문화, 다른 체제, 다른 정보가 많이 들어와서
거기에 속한 개개인의 발전도 계속 이루어 지는 편인데
폐쇄적인 조직은 개인이 암만 똑똑해도 결국 외부의 자극이 없으니까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까 똑똑한 놈인데 바보를 만든다 그거지
그래서 군에서도 유학도 보내고 대학원도 보내고 그러는데
난 그걸로 부족하다고 봄
미국 처럼 민간, 학계 와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군인들도 발전함
물론 너무 교류해서 딴생각을 품는것도 막아야 하긴 하는데...
한 개인개인은 똑똑할지 몰라도 집단이 되는 순간 멍청한 판단을 내리게 되는 게 인간임
집단이 멍청한 판단을 못하게 하는게 조직론이고, 민간조직에선 그래도 많이 진보가 이루어 졌는데 아무래도 군은 그 특성상 보수적이니 개선이 많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봄
배운 바보..
사실 국방부 뿐만 아니라 모든 집단에 통용되는 말임
ㅇㅇ그래서 외부의 자극이 중요한거
조직에서 똑똑한 사람들은 피곤해지고 도태되는 것 같음. 나서봤자 해결되지도 않고 주변에서 눈치주고 피곤해짐. 결국 하향평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