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랜드리스 자체가 미국 참전 이후인 1943~1945년에 본격적으로 이루어졌고 소련 스스로도 공업화 어느 정도 된건 맞음.
그런데 아래 링크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랜드리스에서 중요한건 식량.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009463
랜드리스 없었으면 일절의 여지없이 소련이 멸망하는 이유소련 칼로리 섭취 절반이 서방 랜드리스에서 나옴굶어죽고 싶으면 랜드리스 받지 말던가gall.dcinside.com전쟁도 결국 인간이 하는거고 러시아인도 사람인데 먹어야 사는것. 심지어 무다구치 렌야조차 (초식동물이라는 말도 결국은 야채라도 먹는다는 말이니) 식량 없이
못산다 했으니. 이미 전쟁 초 우크라이나 곡창지대 빼앗기고 나치는 이미 유럽 전 지역에서 착취(?) 해대며 식량 가져올 수 있었고 그런 차이가 있는데. 아무리 무기 좋아도 인간이 배고파 죽겠는데 T-34고 뭐고 조종은 할 수 있을려나.
https://brunch.co.kr/@a346abd5a67a4ed/451
소뽕은 아니지만 위 링크에 랜드리스 없었으면 소련이 패배했다는 주장에 반박한 이도 식량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
나치 전개가능거리가 한계라 지진 않았을탠데 진것만큼 비참하긴했겠지
난 랜드리스 없었으면 독소전도 약간 임진왜란, 중일전쟁 같이 이기긴 이겼는데 뭔가 이긴거 같지 않은 느낌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음
시베리아로 런하고 종전까지 존버만해도 패배는 아니잖아
그게 중일전쟁 아니냐 거의
독일이 진땀승해서 우랄 너머로 몰아내거나 3대도시중 두개 따이고 고착화되서 동유럽도 연합이 따지 않았을까
3대가 어디?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나머지 하나는 키예프? 스탈린그라드?
인구만 따지면 모스크바, 레닌그라드, 키예프인데 전략거점기준으로는 키예프 대신 스탈린그라드
그래도 못 이겼을걸? 전쟁이 4~5년 더끌리고 거의 멸망직전까지 몰리긴 했겠지
이번에 푸틴 하는거 보니까 나라의 미래 포기하면 이길수는 있겠는데 ㅈㄴ 엽기적인 여초국가가 될 거 같음
독일의 대소전 작전목표 자체가 불가능한 목표라 독일이 이기는 시나리오로 가진 않았겠지만 랜드리스 없이는 소련이 승리하는 시나리오도 어렵다는게 중론임.
패배까진 아니고 수백만명이 더 전사했겠지
랜드리스 없었으면 1945년까지도 나치랑 스탈린그라드 근방에서 고기방패나 존나게 갈고 있었을걸 - dc App
소련 칼로리 절반이 서방에서 왔다는 건 저 표 가져온 잼민이가 영어를 몰라서 헛소리한 거고.. 실제로는 소련군이 섭취한 칼로리의 절반임.. 렌드리스로 들어간 게 500만톤이고 저 잼민이의 주장이 맞다고 쳐도 소련이 1944-45년에 수확한 곡물이 9000만톤이 넘음. 그 이전까지 따지면 1억톤이 훨 넘고 그러면 서방에서 들어간 식량은 5% 미만임. 그걸 가지고 식량 때문에 렌드리스없으면 소련이 졌다는 소리하기는 어렵지. 글랜츠가 아무리 소뽕소리 듣는다지만 괜히 렌드리스없이도 소련군이 베를린 들어갔을 거라고 주장한 게 아니지.
만약 소련이 모스크바따이면 일본이 관동군을 움직이려고 대기타기는 했음. 분위기가 요상하게 돌아가니까 안 움직였다 중국하고 남방에 소모해버렸지만 그 전까지는 원래 독일이 서쪽에서 소련밀면 일본은 동쪽에서 소련밀어 어부지리를 보겠다는 목적으로 70~80만 정도까지 증원해 북만주에 짱박아놓고 있었던 거 꿈이 시베리아 동부를 먹는 거였다나 뭐라나 소련이 시베리아주둔군을 독소전에 동원할 수 있었던 이유가 일본이 움직이지 않을 거라는 스파이 정보였다고 하니까, 만약 독일이 스탈린그라드에서 패하지 않고 일본이 움직였다면 소련은 무척 곤란해지기는 했을거야 결국은 덩치빨이 있어서 죽지는 않을 것 같고 독일이 미국 생산력을 이기지 못하면서 지중해쪽에서 오는 공습에 배가 찢기고 있었기도 했지만 전후의 소련입지는 ㅄ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