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양산 여부의 판단 기준은 어디까지나 공대공 성능의 충족임
블록1이 공대지를 별로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카이다도 알고 있음
저 회의가 최종 결과보고서 제출 이전에 이루어진거라 방사청장이 보고서를 안 읽고 저런 발언을 했다고(즉 보고서엔 공대지 언급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땐 보고서 제출만 안 됐을 뿐이지 카이다의 입장은 정해진 상태였고 방사청 측도 직접 토론회에 참여해서 그걸 확인했음
양산수량 축소가 공대지 성능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기자들이 직접 결과보고서를 읽어봤다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방사청장 vs 익명의 군 관계자 중 어느 쪽이 더 믿을만한지는 명확하지 않음?
전투기 개발사업은 사업시작부터 막판 위험성 관리까지 어느하나 쉬운게 없는듯 ㄹㅇ - dc App
"아까 방사청장이 이야기한 대로 공대공, 공대지 무장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해서 일단은 20대 하고 차후에 20대 그게 성공적으로 되면 하자고 이렇게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국방부나 방사청이나 공군에서는 이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응 바로 그 회의에서 국방부장관이 대놓고 공대지 이야기도 하고있어
장관은 피상적으로 말한거고 방사청장은 카이다의 판단이 공대지 때문이냐고 대놓고 찝어서 질문한 것에 대해 두 번이나 공대지는 고려 사항이 아니라 답변함. 어느 쪽이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입장임? 관련 실무자도 장관보다는 방사청장이라고 봐야 되고
피상적은 오히려 방사청장이 피상적으로 말한거지 본인 입으로 아직 최종보고서 못봤다고 박고 시작했는데ㅋㅋㅋ
그럼 장관은 보고 얘기한거임?
애초에 더 나중에 나온 언론보도에서 공대지 지적했다고 하는데 더 예전 회의록 가지고 암튼 아니라고 우기는것도 앞뒤가 바뀐 소리고
방사청은 직접 카이다와 대면해서 의견을 청취했는데 장관이 그걸 뛰어넘은 실무 차원에서의 무언가를 했다는 근거라도 있음?
그니까 그 보도들은 죄다 보고서 직접 보고 쓴거 맞냐고 묻잖아
보고서 직접 보고 써야지 근거로서 인정이 되면 애초에 걍 모른다라고 해야지 왜 좆대로 이건 최종보고서 못보고 하는말이지만 근거가 되고 저건 최종보고서 못보고 하는말이라서 근거가 안된다고 체리피킹함
그리고 방사청장의 40대 판단기준에 공대지는 없다는 발언은 바로 전 질문인 방사청 카이 공군에서 20대가 아니라 40대를 요구하는 이유가 뭐냐에 대한 답인지 KIDA에서 40대가 아니라 20대로 하자는 이유가 뭐냐에 대한 답인지도 애매한데 체리피킹도 적당히 해야지ㅋㅋ
보고서는 못 봤지만 보고서 쓴 사람과 직접 대면한 사람 vs 익명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렇다더라 하는 사람의 차이지
그리고 기자들이 공대지 운운하기 시작한 시점은 결과보고서가 나온 후가 아니라 모 유튜버가 자기 영상에서 뇌피셜로 공대지를 언급한 후임
음.. 이건 그냥 유튜브에 올라온 썰임 안모 편집장 말에 의하면 레이더가 예상만큼 거리가 안나 오고 있다는 말을 던진 것 같은데 내 개인적 생각으론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 문제 아닌가 싶고 그로인한 중.장거리 공대공 사거리 감소랑 맞물리는 게 아닌가 싶음
개발중인거니깐 그런 찐빠야 당연한거 아닌가..?
그르게, 공대지 미사일 거론하는 기자들이 저 회의록 외의 다른 소스가 있는게 아니라면 (소스가 회의록이라면) 공대지 이야기는 회의록을 오독한거 같은데...오독의 의도가 의도적이던 아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