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턴제 전략 게임인 팬저 코어 2 (Panzer corps 2) 인데, 1941년 전장으로 세팅해 놓으니 적(소련군)에 KV-1이 나옴.
점령해야 할 도시가 강을 끼고 있어 다리로 통과해야 하는데, 장판교의 장비마냥 혼자서 도로를 지키고 있음.
4호 전차 F1형 단포신으로는 흠집도 안 나는 수준임.
(매 턴마다 일정 포인트를 지불하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음)
그나마도 슈투카랑 F1형 몇 대 끌고와서 주구장창 두드려서 깎인 것.
결국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의 독일군처럼 8.8cm 대공포를 끌고 와서야 격파하는데 성공했음.
비슷하게 KV-2도 슈투카랑 대공포를 동원해서야 격파하는데 성공함.
실제 전장에선 뭔 짓을 해도 안 격파되는 전차를 보면서 얼마나 경악했을까
- dc official App
맨오브워 하면서 37미리 45미리 조또 안먹히는 kv-1 상대로 사람 갈아서 멈춰세우게 한거 어우 ㅅㅂ
진짜 혼자서 다 막는거 보고 경악함 ㅋㅋㅋㅋ - dc App
맨옾워 하면 진짜 kv뽕이 뭔지 느끼기 ㅆㄱㄴ 그냥 안뒤짐 ㅋㅋ - dc App
혼자서 기갑사단 진격 다 막는게 진짜 괴물같이 느껴짐...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