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사 병기나 모 기동전사의 프라모델을 엉망으로 웨더링하면 "실제 군은 이런 상태로 만들지 않는다!" 라고 군 아저씨가 떠오르는데, 스타워즈의 경우는 원래 범죄자이거나 반란자이거나 즉석군이 지나서 모든 것이 부족하다, 전체적으로 정당한 군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마구 더럽혀도 좋아요.


해석: 군사 병기나 건담 프라모델을 낡고 더러워 보이게 웨더링(연출)하면 "진짜 군대에선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기 때문에 낡고 더러운 상태가 되지 않는다, 고증오류다!"라고 밀덕이 튀어나와서 참견을 한다. 스타워즈에서는 정규군이 주인공으로 안나오고 반란군 같은 비정규군이 주인공이라서 낡고 더러운 상태가 고증이다.



낡고 더러워 보이는 웨더링(연출)은 이런 것


더러운 밀덕 ㅉㅈ...




근데 일본 밀덕이야 미필이니까 뇌피셜로 참견한거겠지만


나도 군필이고 장교 출신이긴한데 그냥 보병부대에서 근무해서 잘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아는 선에선 총기류는 전시라도 최대한 사격 전후로 정비하는게 당연하긴 한데...


기갑차량 같은것들은 대규모 전면전 전시에도 전투력 유지하도록 기계 부품 정비는 최대한 하려고 할것 같긴한데, 야전에서 외관까지 깔끔하게 싹싹 닦나?


관련부대 나온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데 기갑장비 같은것들 전시(대규모 전면전 상황)라도 외관까지 깔끔하게 유지하는게 규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