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사 병기나 모 기동전사의 프라모델을 엉망으로 웨더링하면 "실제 군은 이런 상태로 만들지 않는다!" 라고 군 아저씨가 떠오르는데, 스타워즈의 경우는 원래 범죄자이거나 반란자이거나 즉석군이 지나서 모든 것이 부족하다, 전체적으로 정당한 군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마구 더럽혀도 좋아요.
해석: 군사 병기나 건담 프라모델을 낡고 더러워 보이게 웨더링(연출)하면 "진짜 군대에선 정기적으로 정비를 하기 때문에 낡고 더러운 상태가 되지 않는다, 고증오류다!"라고 밀덕이 튀어나와서 참견을 한다. 스타워즈에서는 정규군이 주인공으로 안나오고 반란군 같은 비정규군이 주인공이라서 낡고 더러운 상태가 고증이다.
낡고 더러워 보이는 웨더링(연출)은 이런 것
더러운 밀덕 ㅉㅈ...
근데 일본 밀덕이야 미필이니까 뇌피셜로 참견한거겠지만
나도 군필이고 장교 출신이긴한데 그냥 보병부대에서 근무해서 잘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아는 선에선 총기류는 전시라도 최대한 사격 전후로 정비하는게 당연하긴 한데...
기갑차량 같은것들은 대규모 전면전 전시에도 전투력 유지하도록 기계 부품 정비는 최대한 하려고 할것 같긴한데, 야전에서 외관까지 깔끔하게 싹싹 닦나?
관련부대 나온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데 기갑장비 같은것들 전시(대규모 전면전 상황)라도 외관까지 깔끔하게 유지하는게 규정임?
자주포부대였는데 년에 한번 물로만 세차시켰음 봄엔 꽃가루 노랗게 쌓인거 냅둠 ㅋㅋ
프라판은 고증도 그렇고 웨더링도 그렇고 ㄹㅇ 만드는 사람 맘인데 참견하는 사람 꽤 많은듯
아주 깨끗할수는 없겠지만 요즘 최전선 상황 SNS 영상들을 보더라도 전투장비들이 막 그렇게까지 흉한 몰골인 경우는 별로 못 본거 같음. 군함처럼 장거리 항해중엔 손 닿기 힘든 외부 영역이 많은 거 말고는...
프라모델에서 웨더링하는 수준의 모습들은.. 전투차량이 오랜동안 버려진 경우에서나 보여지잖느냐 싶음
우크라이나에서 노획되어 끌려가는 차량들의 모습을 봐도 그렇게 막 너저분하지는 않잖느냐는
지상병기야 드러워지는게 그렇다 쳐도 우주병기는 관리 제대로 안되면 밀폐도 안될수 있는데 다른문제 아닌가?
케바케인것 같음. 러시아군 장갑차중 관리 못받고 이것저것 조악한 장비 매달고 다닐때는 폐차수준 몰골이더라 그것도 아니먄 걍 "암튼 내전남" "암튼 중동 아프리카 어디임" "사실 치장물자임" 같은 변명을 지어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