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은 다른 나라 군보다 빠르게 무연 화약을 채용했고
이 점은 나름 혁신적이지만
동시에 볼트액션인 이 소총에 굳이
레버액션 소총에 쓸 법한 관형 탄창을 적용한 것은
당시 타 국가의 군용 제식 소총에 비해 아쉽게 느껴진다.
앞서 나가는 생각과 안정을 추구하는 생각은 다 중요하지만
이 총에는 그 공존하는 영역이 잘못된 듯하다.
하지만 나와 같은 일개 총덕의 관점에선
이 총은 나름 예쁘게 생긴 것 같다.
또 아래 영상에서 레벨 소총을 장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장전하는 모습이 나름 낭만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관형 탄창의 낭만과 볼트액션의 낭만이 합쳐지니
실용적인 면을 배제하고 보면 꽤 괜찮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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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American Rifleman
디시 내 분란 조장을 방치하는 김유식을 규탄한다
오 장전 낭만있네
박스 탄창보다 비효율적이지만 "낭만"이란 그런 것이다
근데 저거 관형탄창이면 스핏쳐 탄두 쓰는 탄 넣다가 뒷탄이 앞탄 뇌관 찔러서 따흐앙하고 격발되는거 아님?
내가 예전에 어디서 주워본 글에서는 실제로 그런 문제가 있었다 카더라 근데 출처를 까먹어서 본문에 안 적음
ㄴ글쿠나
탄 테이퍼각이 크고 또 뇌관 못치게 탄쪽에다가 뭐 해놔서 그런 문제는 딱히 없었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