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포르투갈의 '식민지 전쟁' 때 앙골라 전선에 M5A1 3대가 배치됨.
당시로서는 포르투갈군이 가지고 있던 주력전차를 보낸거라서 앙골라 주둔군의 화력을 책임짐.
M5A1을 운용한 1927 기병연대(Batalhão de Cavalaria 1927)는 이 전차를 정말 다재다능하게 써먹음.
빠른 기동력과 가벼운 무게, 무한궤도로 아프리카의 씹창난 노면을 주파가능했고, 현지 반란군들은 '전차'만 봐도 놀라서 도망가기 일쑤였음.
37mm 대전차포와 50구경 기관총은 화력투사용으로 적당한 성능을 보여줌.
1927 기병연대는 1967년 배치 받은 이래 1974년 카네이션 혁명으로 포르투갈이 모든 해외식민지를 포기하고 철수할 때까지 단 1대의 M5A1도 상실하지 않음.
다만 철수할 때 가지고 가진 못해서 현지에 남겨두고 와야만했고, 이 전차들은 현재 앙골라 전쟁기념관에 전시 중임.
1960년대에 주력전차는 본토에 있는 M47고 M5a1애들은 정찰대대쪽에서 굴리던 애들 데려온거임
뭔가 낭만있네 - dc App
사실 12.7mm만 막아도 알보병 입장에선 저지할 수단이 마땅잖긴 해 ㅋㅋㅋ
새삼 k808이 대단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