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동양쪽 매체나 서양쪽 매체 어디를 봐도 백기 표시는어느 문명권이건 다 같더라고이게 유래가 있는건가??아니면 그냥 어쩌다보니 동서양이 같은 방식으로 수렴해 온건가??분명히 누군가 제일 처음 백기를 쓴 사람은 있었을거 아니야
포에니 전쟁과 한나라 등등 비슷한 시기에 쓰인 듯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 묻은" 흰색이 상징화된 거 같은데
물론 모두 통용되는 건 아니었을 거고 차차 백기의 뜻이 전파됐을 듯
책읽다보면 진짜로 백기를 쓴 건지 아니면 후대에 그런 인식이 퍼진 다음에 글쓴 사람이 자기시대 독자에게 맞게 백기를 들었다고 적은 말인지 궁금하기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