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 해치와 포수 해치 사이에 반응장갑이 없는 부분이 있음

문제는 저기가 바로 약실 뒤임


탄약 장전할때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라서, 저기 맞으면 아무런 방해 없이 탄약고로 직행함



멀쩡하던 T-90M이 한방에 유폭해버린 사례들이 저 약점을 파악한 우크라 FPV 드론의 소행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작년 가을에 구공맘 한대가 온전히 노획된걸 생각하면 그럴듯한 추측임



사진속 구공맘은 안타깝게도 장전기에 막혀서 살아남았음






최신형은 정사각형 렐릭트를 더 부착해서 해결됨




세삼 저 부위에도 나이프를 장착한 오플롯이 대단해지네

대부분의 소련 전차들은 저 부분에도 반응장갑을 장착했는데, 구공맘은 그렇지 않은게 이상할 따름


물론 UVZ 입장에서도 할말은 있는게, 도대체 누가 경기용 드론에 RPG 탄두를 용접해서 뚝빼기를 깰꺼라고 예상할수나 있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