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물리적인 용적과 뉴런의 수 제한때문에
인간의 기억 용량은 80세쯤에는 물리적인 한계를 맞는다고 함.

즉 80세가 넘어서 무언가를 기억하고 학습한다는 것은
과거의 기억에서 동일한 분량, 혹은 그 이상의 용량에 해당하는 기억과 지식을 삭제하는 식으로 진행됨.

한 사람의 정체성을 기억의 총합으로 정의한다면 꽤 소름 돋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