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ATT: Misi Bakara
현재 말레이시아 넷플릭스 1위
모가디슈 전투 당시 UN 평화유지군으로 종군중이던 말레이시아군 (MAL-BATT)의 제 19 왕립 기계화 보병연대의 인질 및 미군 포로 구출 작전을 다룬 영화임
처음 15분 인트로를 CQB로 꽉 채우는데 몰입감이 뛰어남
압델이라는 파키스탄군 통역병이 영어-아랍어 통역병으로 동행하는데
압델도 그렇고, 말레이시아군 장병들도 그렇고, 소말리아 민병대들이 자신을 신앙의 배반자라고 호도하는 것에 삔또가 상하는 장면이 꽤 나옴
“쟤네는 우리가 미국에 충성하는 거로 인식하고 증오하는데, 정작 말레이시아라는 나라가 있는지도 모르잖아” 같은 자조도 나옴
다민족 국가답게 Lee 성을 가진 장병도 나옴
말레이시아도 싱가포르와 비슷하게 민족단합을 명분으로 2018년까지 3개월, 추첨식 징병제를 시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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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 뜨길래 봤는데 은근히 볼만했음 이거 ㅋㅋㅋㅋㅋ
태상호가 존나 까던데. 고증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왜냐하면 고증이 이보다 개판일 수 없어서. 저 장갑차 리플리카 나온거 하나외에는 다 엉망진창이라고 함. 게다가 미군은 개쓰레기로 묘사했다고.
블랙호크다운 저 부분 유튜브에서 보면 댓글에서 꼭 말레이시아 사람들 와서 우리가 미군 다 구해줬는데 영화에선 안 나왔다고 빡쳐하던데 결국 하나 만들었구만
스샷만 봐도 스토리는 양념 존나 친 것 같고 m16a1 쓰는 시대에 저 맥풀스톡스럽게 생긴 물건은 또 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