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픽셀 위장무늬"하면 뭔가 미래적이고 콤-퓨타 첨단기술을 활용한 위장무늬 같은 느낌이 있잖아.
세계 각국의 많은 국가들이 전투복을 디지털 픽셀 위장무늬로 바꾼 이유는 위장성, 실용성도 물론 고려했겠지만
"군대를 현대화, 미래화 시켰다."이런 느낌을 국민들한테 엄청 줄수가 있어서 일종의 홍보 효과도 어느정도 고려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예를 들면 영화 "배틀쉽"에서 미주리 전함 승조원 출신 노병들은 옛날 샘브레이 당가리를 입고 있는데 젊은 현역 해군 등장인물들은 파란 픽셀 전투복 NWU를 입고 있어서 세대를 나타낸다던가 ㅇㅇ
근데 최근에 얼룩무늬인 멀티캠이 다시 대세가 되어서 얼마전까지 "미래 첨단 전투복"스러웠던 디지털 픽셀 무늬가 오히려 마치 구식처럼 느껴지는게 신기함 ㄹㅇ
사실 멀티캠이 얼룩무늬 계열이긴 하지만 패턴의 모양이나 방식이 더 최신이긴 함… 진짜 대단한건 2차대전 시기 패턴을 현대화한 플렉탄이 아직도 현역인게 신기한거지 - dc App
또티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