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총격전에 익숙한 우리들 보기에나 그렇지 저때는 저정도도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산개해 놓은거임 웬만한 고위 지휘관들은 보어전쟁 러일전쟁 등의 사례들을 보며 증가한 화력이 밀집대형에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 아주 잘 알고 있었음 오히려 하급지휘관들이 현실적인 통제 및 지휘 문제 때문에 저거보다 더 산개시켜야 한다는 윗선들 명령을 거부함
저때는 신호라는게 호각 이런거밖에 없으니 산개 엄청 시켜놓으면 중대급만 해도 개별 부대 통제가 아얘 안될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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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보기에나 그렇지 딱히 오와 열 맞추라고 쫀것도 아니고 당시로썬 저거보다 더 퍼트리면 지휘 자체가 안됐다니까?
당시 기준으로는 저정도도 "산개대형"이었음
과거 전술을 고집했던게 아니라 바뀐 상황을 감안해 최대한 최신화된 전술을 사용했던 거라고.
은엄폐도 안했다고 써놨던데 은엄폐는 전열보병 시절도 했었음 저때 안했을거 같음? ㅋㅋㅋ
당시 기준으로 저거보다 더 산개시키면 저렇게 싸운 니 기준 "밀집보병대"한테 졌을거라고..
당시로서는 저 전술이 최선이었고 니 주장대로 더 산개시킬 경우 피해는 피해대로 더 나면서 전투까지 졌다는건데 당연히 상관이 있지
1차대전 초기에 대피해가 난게 저 "밀집보병대"로 싸워서라매. 근데 저 대형 이외로 싸웠다면 피해가 실제보다도 더 커졌을거라고.
맥심 2대면 순식간에 청소 되겠구만.
현실은 쟤들도 맥심 지원 받음
그러니까 뚫지도 못하고 병사들 다 죽어나가는데도 서로 모랄빵만 주야장천 쳤잖음.
볼트액션이랑 기괸총 나오면서 밀집보병 다 뒤졌는데 어떤 뻘소리가 나온거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