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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이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진짜 바닥으로 모르는 사람들은

 싸우다말고 북치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큰타격을 줬는데

도 일본에게 유리한 백병전까지 가니까 장군이 직접 일본군을 죽이는

 것보다 심리적,정신적효과를 높히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북을 치는 

것임. 각군마다 나팔소리나 북소리도 달라서 아군의 북소리가 확실한

데다 북소리가 사기를 분명히 올려줌.

그리고 시마즈가 북소리듣고 우웩하는거 보고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

데 시마즈는 당시 60대였고 당시 시대나 일본기준으로도 고령임. 그러

한 몸으로 밤을 새면서 싸우는데 뜻대로 되지도 않고 기함이 박살나는

 상황까지 가니까 멘탈이 무너져버린 것임. 게다가 젊을때부터 돌격대

장처럼 싸워서 화살 5발맞고 중상을 겪은 적도 있고 조선에선 부하들과

 함께 한다며 노구에도 추위를 함께 견뎌 전원 동사자가 나온적이 없음.

 그때 쌓인 데미지가 패배로 인해 한번에 터진 것임. 처음 나왔을때 차막

뒤에서 무게감있는 목소리를 하는데 이거 몸이 안 좋다는 증거임. 조선에

서의 전쟁도 악화되고 가문내에서도 기반이 제대로 안 잡히고 나중에 도

쿠가와를 상대해야 할것 등등 고심할 것이 많았음. 그런데 이순신이 저격

 두번 당해도 번쩍 일어서서 북을 치니까 이미 사람이 아닌 뭔가로 느낀데

다 북을 칠수록 자신의 병력이 갈리고 진다는 것을 알아서 기절안한것만 

해도 용한 것임.


추:시마즈는 그렇게 생고생을 겪고 세키가하라전투도 나섰지만 무려 80대

까지 삼. 대신 치매가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