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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불의의 일로 마리아노 라호이(Mariano Rajoy)총리가 불신임 결의 표결 참석자 180명 중 169명의 찬성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46세의 사회주의자 경제학자 패드로 산체스 (Pedro Sanchez)가 총리 자리를 이어받았습니다
그는 전 사회주의 행정부 출신의 옛 얼굴들과 지방 정부 출신의 새 얼굴들을 섞어 내각에 기용하였습니다. 이는 새 총리가 포데모스와 카탈루냐 민족주의자들의 인질이라는 비판을 반박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으로 보입니다.
유럽 연합에 보내는 첫번째 메시지는 안정과 유럽과의 약속입니다. 이는 즉 라호이 총리의 예산안을 유지할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이것이 예외적으로 복잡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자기관리능력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뿐만 아니라 라호이 총리의 노동시장 자유화 개편안 또한 유지할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실업률 감소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투자자들의 불안을 가라앉혀 줄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 카탈루냐인이자 전 장관 그리고 유럽의회의장인 새 외교부 장관 Josep Borrell입니다. 그는 카탈루냐 독립 반대자 중 한명으로 스패인이 현행 헌법을 유지할 것을 보여줍니다.
셋째는 페미니즘이 자리를 얻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17개의 내각 자리 중 11개가 여성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는 350석 중 단 84석으로 정권을 꾸려나가는 산체스 정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음 선거를 하기 전 산체스 총리는 집회의 자유 규제와 같은 몇몇 조치들을 롤백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여성과 남성의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을 보장하고 장기간의 실업 문제를 해결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산체스 총리는 새로운 바람을 가져왔습니다. 그는 부서진 금융시장과 노동시장으로 인한 깊은 슬럼프로 짓눌린 스페인을 개혁할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카탈루냐 독립을 둘러선 헌법과 관련된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또한 라호이 전 총리의 인민당이 얽힌 부패 스캔들에 대한 사과왓 사 또한 필요합니다.
하지만 산채스 총리에게 리스크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상원이 인민당엑 있어 예산안의 통과와 정책의 실행에 칸 장애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지지기반에 기초하되 좀 더 관용적인(generous) 예산안을 만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카탈루냐 문제입니다. 그는 현재 긴장도를 늦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의 협상 파트너인 Quim Torra와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오랜 경제 침체와 부패로 인한 깊은정치불신도 그를 가로막는 리스크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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