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분명한 북한의 의도는 올해 김정은의 대외 행보 과정에서 드러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중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면서 딸 주애를 대동하거나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에 비공식적으로라도 등장시킨다면 후계를 염두에 둔 것임을 확인케 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란 점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