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엔 경찰 의장대를 전투경찰 기수에서 키 크고 체격 좋은 사람 위주로 차출함.
(의경이 아님. 작전기수임)
안그래도 전경 자체가 육군 갔다가 강제로 차출되어서 소속도 경찰로 변경되던 구조라서 좆같은데 거기서 또 이상한걸로 차출되어서 인기가 좋진 않았다고 함. 아니, 애초에 존재 자체를 몰랐기에 '이게 무슨...?' 하는 새에 자대배치 끝남.
소속은 서울 기동단이나 지방 전경대도 아닌 무려 경찰 대학교.
자대 가니까 아침부터 저녁까지 총만 던지고 돌림.
기합 받을 땐 M16 개머리판으로 땅 집고 섰다고 함.
주로 육해공해병대 의장대랑 같이 국가 주요 행사 뜀. 군생활은 이상했지만 유일하게 자부심만은 되게 컸다고 함. 밥도 그리 나쁘진 않았고.
분명 존재했었지만 기록이 전역자들의 사진들 말고는 딱히 없는, 그런 존재감 없는 부대였음.
구라 같지? 나도 구라였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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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었네 ㅋㅋ
ㅈㄴ 마이너한 부대네
의경 창설 이후 전경은 육군훈련소에서 좀 모자란 애들 위주로 뽑았는데 의장대는 아닌가보네
전경 차출된 자원이 모자란 애들이라는건 기준이 좀 애매함. 당장 우리중대에도 체대출신 골리앗하고 아이비리그-일본 명문대-서울대 출신도 3명 있었음 - dc App
내가 말한 모자란 기준은 신체적인거임 전경중대 애들 보면 호빗부대 같았음 지원한 게 아니라 육군에서 끌려온 좆만한 애들이라고 땅좆이라고 놀렸는데
넌 의무였음? 아무래도 의무는 면접보고 뽑다보니 커트라인이 있었겠네. 우린 진짜 훈련소 중대가 통째로 차출돼서 뒤죽박죽이었음. 양아치도 많았는데 은수저 집안이나 운동하다 온 애들도 많았음. - dc App
의경 면접에 뭔 커트라인이냐. 지원자 없어서 가라로 체력해도 다 눈감고 붙여줬는데
근데 니말도 틀린건 아닌게 충주 경찰학교에서 의무기수들이 작전기수 좀 무시하긴 했음. 팔려온 애들이라고. 그러다 싸움도 존나 나고 ㅋㅋㅋ 반대로 우린 개나소나 붙는 거 합격해놓고 뭐 가오잡냐고 무시함. - dc App - dc App
적보산 거기서 보라돌이 티셔츠 입던 전경 아저씨들하고 별 얘기 같은거 없었는데 그런것도 있었나
내 후임들은 오히려 의무하고 사이 좋았다고 한걸보면 그런것도 기수마다 다른거 같음. 한 기수에 인성 병신들이 얼마나 껴 있냐에 차이인듯. - dc App
거기선 기동대 안 가려고 공부하고 그랬지 의경 부심 있거나 그런 이상한 관심 없었음
어딜가던 그런 병신들은 꼭 있더라 - dc App
우리 중대에 있던 서울대 나온 자원은 좀 모자라긴 했어
애초에 102 306에서만 차출햇고 2005년부터 논산에서 차출함
니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 하지마라 어이 터지니까 방범근무만 보고서 전의경 꿀빤다고 하는거랑 뭐가다름?
나 17군번 경찰의장대인데 ㅎㅇ 난 모집해서 감
세상에 전경 의장대라니 ㄷㄷㄷ
2000년대 전경 의경? 존나 빡섹겠노ㄷㄷ
좆빠지게 연습해서 밖에 행사나가고 하는게 자부심이 없으면 안되지 열심히했네
어어 전의경 동지들아 싸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