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전 2013년 6월

김정은이 강원도 최전방 오성산에 위치한 초소를 찾음




그날 뭔가 기분이 좋았는지 초소 전 인민군 병사들과 독사진 한방씩 찍어줌




그리고 입대한지 1년 된 짬찌도 운좋게 김정은과 독사진을 찍게 됨

(김정은 키 170인데 ㅈ만한거 보니 키 150대인 듯)

북한에서 김씨일가랑 같이 독사진 찍으면 인생프리패스 로또 맞았다고 보면됨.

진급 최순위에 죄지어도 면죄부로도 사용 가능


참고로 일부 중대원들은 밖으로 작업나가서 못찍었다고 함 ㅋㅋㅋㅋ




그후 강원도 최전방에서 10년을 군복무 한 뒤 푹삭은 30대 아재가 되어

김일성대에 프리패스로 입학함




그렇게 김일성대에서 다 굳은 머리로 10년 어린 동기들과 공부하는 모습이다.

이 사람은 큰 잘못만 저지르지 않으면 당간부의 길이 열려있다고 봐도 된다.

북한 인민들이 김정은만 보면 울며불며 엉켜붙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운좋게 사진 한방 같이 찍으면 인생역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