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아까 어떤 전경 출신 예비역이 쓴 전경 의장대 보고서 쓰는 글임..

지금이야 전경도 의경도 모두 사라지고 아예 경찰이라는 조직 내에서 기동복을 입고 군인처럼 근무하는 부서

자체가 거의 사라진 추세라 전부 옛날 얘기긴 하지만


옛날 대한민국 경찰은 진짜 반군대라 할 정도로 군대에도 있는 직책이나 보직이 경찰에도 신기하게 그대로

있구나 싶은 게 많아서 정말 놀랐음

그래서 옛날에 전,의경 있었고 경찰이 아직 준군사조직 수준일 시절 있었던 경찰 보직, 직책에 관해 몇가지

질문하고자 하니 혹시 이에 대해 아는 게이 있으면 덧글 부탁함



1) 혹시 경찰특공대에도 전경 또는 의경이 있었음? 군대의 특전병, 유딧병처럼 경특전경, 경특의경도 있었는지 궁금..

누구는 경특은 진짜 전문적인 곳이라 전의경이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는데 또 누구는 경특에도 전의경 있었다, 내가

당장 경특 의경으로 전역했는데 뭔 소리냐 이런 글까지 봐서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음


2) 의경 말고 전경의 경우, 진짜 직책명이 군대랑 똑같았고 의경에도 있는 소대장, 중대장은 물론이고 행보관, 대대장도

있었다는데 그럼 전경 행보관은 계급이 뭐였고, 전경 대대장은 계급이 뭐였음? 경찰 계급일 거 아냐?


3) 비교적 최근까지 남아있었던 의경의 경우, 의경에서 대대장의 역할을 했던 자의 보직은 뭐임? 전경 말고 의경에는

대대장이라는 직함이 없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대대장의 역할을 하는 지휘요원은 있었을 거 아냐? 의경에서 대대장 역할을

하는 사람. 즉, 중대장(경감)의 직속상관은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