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인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존중이 너무 부족함. 한산에서 웅치전투 끼워넣는 건 진짜 혐오스러웠음. 아니 그렇게 각색을 해서 뭐라도 얻어 가는 게 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얻는 것도 없음. 그냥 역사는 1도 관심없는데, 이순신 제독 팔아먹어서 흥행은 하고 싶어서 억지로 만든 영화임. 학익진의 전술적 가치를 1도 이해 못하고, 이순신 제독을 꿈 한 편 거하게 꾸고서 "바다 위의 성...!" 이지랄하는 병신을 만드는데, ㅈ같아서 눈 뜨고 못 보겠더라.
Nathanael(nathanaelyoon)2024-01-02 02:40
답글
일본군후예?
타미(183.96)2024-01-05 03:14
일단 가장 큰 요인은 영화 줄거리가 다 똑같단 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명량, 한산, 노량 다 전투 당시의 정세나 상황은 다를지라도 결국 조선이 위기 상황에 놓여있음 - 이순신이 전투에 나섬 - 승전함 이라는 스토리 구조가 똑같음. 특히 전투 전 작전 수립 - 초반의 적군의 접근 - 전투 후 승전 이 구조가 영화 3부작 내내 똑같음
ㅇㅇ 1(182.212)2024-01-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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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영화 특성상 결말까지 이미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음. 거기에 한산, 노량은 명량보다 극적인 전개성이나 위기감도 떨어지고. 이러니 굳이 똑같은 해전을 보러 또 갈 이유가 없어짐. 특히 노량은 한산 후에 불과 1년만에 나오는 거라 피로감도 생겨나고. 그러니 흥행이 한산보다도 꺾여버리는 거
북소리 너무 길게함
시마즈한테 감정이입돔 - dc App
북소리 줄일 필요는 있었다
ㅇㅇ 같이 본 사람들도 북소리 얘기만 하더라 - dc App
솔직히 노량은 너무 전국민이 다 아는 스토리임 서울의 봄은 쿠데타가 그런식이었던 줄 모르는 사람 천진데 - dc App
그것도 있긴해 - dc App
명량은 성공했는데 그때보다 요즘은 국뽕 마케팅이 잘 안먹히는거임 서울의봄은 국뽕이랑 무관한 정치극이라 꿀잼이였고
명량도 만듦새는 좆쓰레기 신파극이였는데 그때는 국뽕 전성기라 존나 봤던거
그 명량보다 더 못 만든 게 노량 같은데 - dc App
좆같은 신파요소 빠지고 영화 작품성은 명량보다 노량이 위라고 보는데
그런가? 사실 둘 다 우열을 견주기 힘든 수준이긴 함 - dc App
애초에 감독 능력이 씹미달이다. 최종병기활 외국영화 그대로 표절한거처럼 - dc App
ㅇㅇ 아포칼립토 - dc App
아니 세번째라 그런듯. 트릴로지 성공한 영화가 몇이나되냐
꼽으라면 줄줄이 말할 수 있음 - dc App
그거 다 갓작이잖어
하긴 - dc App
범도도 3 는 ㄹㅇ 극혐이드라
나는 그래사 안봄ㅋㅋㅋㅋ - dc App
삼세번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ㄹㅇ 세번 반복되면 좆나 갓작임
사극인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존중이 너무 부족함. 한산에서 웅치전투 끼워넣는 건 진짜 혐오스러웠음. 아니 그렇게 각색을 해서 뭐라도 얻어 가는 게 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얻는 것도 없음. 그냥 역사는 1도 관심없는데, 이순신 제독 팔아먹어서 흥행은 하고 싶어서 억지로 만든 영화임. 학익진의 전술적 가치를 1도 이해 못하고, 이순신 제독을 꿈 한 편 거하게 꾸고서 "바다 위의 성...!" 이지랄하는 병신을 만드는데, ㅈ같아서 눈 뜨고 못 보겠더라.
일본군후예?
일단 가장 큰 요인은 영화 줄거리가 다 똑같단 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명량, 한산, 노량 다 전투 당시의 정세나 상황은 다를지라도 결국 조선이 위기 상황에 놓여있음 - 이순신이 전투에 나섬 - 승전함 이라는 스토리 구조가 똑같음. 특히 전투 전 작전 수립 - 초반의 적군의 접근 - 전투 후 승전 이 구조가 영화 3부작 내내 똑같음
게다가 영화 특성상 결말까지 이미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음. 거기에 한산, 노량은 명량보다 극적인 전개성이나 위기감도 떨어지고. 이러니 굳이 똑같은 해전을 보러 또 갈 이유가 없어짐. 특히 노량은 한산 후에 불과 1년만에 나오는 거라 피로감도 생겨나고. 그러니 흥행이 한산보다도 꺾여버리는 거
그놈의 신파좀 그만 넣음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