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 보고 장거리 포격전만 선호하고 근접전은 최대한 피하는게 조선 수군 전술인줄 알았는데

공부해보니 전혀 아니었음

오히려 조선수군은 근접전에 미친놈들이더라

왜군이 조선수군만 보면 근접전을 할까봐 꽤나 두려워 하던 기록이 엄청 많음

왜군이 미늘창 하면 떠올리는게 조선 수군이었다는데

화포랑 조총으로 왜군을 찜질해놓은 다음

사다리 툭 놓고 미늘창으로 닥돌해서 밀어버리는게 전술이었던거 같음

프로이트 기록에 따르면 조선수군은 왜군 함선 찾는데에 혈안이었다고 하더라

찾으면 함성을 지르며 몹시 기뻐하면서 월선해서 모든 왜군들 수급을 채갔다고

ㅋㅋ

무슨 좆밥 찾은거 마냥 신나했던거 같음

노량때도 근접전이 장난아니었던데 조선수군은 사망자가 극히 적더라

단병접전 전문가들이 맞았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