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007 자슬론은 전투기에 탑재된 최초의 위상배열 레이더였음. 1968년 파조트론은 MiG-31에 탑재될 레이더를 개발하는 임무를 맡았음. 엔지니어들은 사피르 시리즈 기술을 기반으로 그로자와 비크라는 이름의 두 가지 프로토타입 유닛을 준비했었음. 그 중 최종 버전은 스머치-100으로 불렸지만 레이더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고. 그 결과 1971년 파조트론은 컨소시엄 파트너인 NIIP에 모든 문서를 전달하라는 명령을 받았음. 그 결과 자슬론 레이더가 세상에서 나올 수 있게 됨. 자슬론의 주요 요구 사항 중 하나가 순항 미사일과 교전하는 것이었고 이에 대한 레이더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매우 어려웠지만, NPO 이스토크와 이를 제작할 레니네츠의 도움으로 마침내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고, 1981년 12월 마침내 첫 탑재가 되어 작동이 시작함.
NIIP 팀은 위상배열 레이더가 제공하는 거의 즉각적인 스캔과 다중 표적 교전 능력(일반적인 기계식 스캔 안테나는 스캔을 완료하는 데 12~14초가 소요됨)이라는 이점이 무게와 비용의 불이익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음. 레이더의 첫 번째 테스트는 1973년에 실시되었고, 1976년에 시험용 항공기로 처음 비행했음. 1978년 2월 15일, 10개의 표적을 탐지하고 추적하는 임무가 처음으로 수행되었고. 1981년 자슬론 레이더를 장착한 미그-31 항공기가 방공 항공에 투입되어 1983년 본격적으로 운용되기 시작했습음. 직경 1.1m의 위상 배열 안테나의 무게는 300kg, 전체 레이더의 무게는 1,000kg에 달함ㅋㅋ 개무거움. 자슬론은 아르곤-15A 컴퓨터(소련에서 설계된 최초의 항공용 디지털 컴퓨터)를 사용함. 자슬론은 9~9.5GHz 대역에서 작동하고. 순항 미사일을 포함한 많은 표적을 탐지하고 교전할 수 있음. 기본형 자슬론의 최대 탐지 가능 거리는 20m2 rcs의 항공기의 경우 300km임.
이제 자슬론 M에 대해서 소개해보겠음.
1983년 현대화된 미그-31M과 이후 미그-31BM이 개발되면서 자슬론-M도 개발됨. 자슬론-M와 기존 자슬론 레이더와 다른 점은 안테나의 직경이 1.4미터로 커지고 탐지 범위가 20m2 RCS의 경우 400킬로미터로 늘어났다는 점임. 3m2의 타겟에 대해선 약 150km의 탐지거리를 지님. 또한 업글을 통해서 한 번에 24개의 표적을 추적하고 6개의 표적을 교전할 수 있게 됨. 자슬론M 레이더를 단 mig31이 1994년 4월 R-37과 함께 사용되어 300km 거리의 표적을 명중시킨 전적이 있음.
저 념글이 만약 3m2 이하의 표적을 300km 이상 거리에서 못 본다고 언급한 거라면 현 대다수의 전투기들도 그 정도 rcs의 항공기를 300km 이상의 거리에서 탐지하는건 매우 쉽지 않음... F16V의 APG-83 레이더가 1m2 rcs를 가지는 항공기를 최대 134km에서 탐지할 수 있다고 함.
러시아는 위대해 - dc App
이거 출력이 의외로 약하던데
피크 5KW였나 그럴껄ㅋㅋ
자슬론 기본형도 awg-9보다 평균 출력이 낮더라 단순히 출력빨로 달성한 스팩이 아님ㅋㅋ
아따 큼직하구만
무려 1톤
3m^2를 150km에서 탐지하는거면 현대기준으론 딱히 좋다고 하기도 힘들듯
현대 기준이면 구린거 맞음 자슬론 기본형이 0.3m^2 70km 밖에서 탐지한다고 했으니 자슬론M이 100 언저리 될듯
그치 뭐. 근데 예전이니까.
저시대 기준으로 소련의 야심작이었지 지금 대단한게 아닌거야 당연한거고. 근데 가장 소련스러운 병기들이 다시 유용하게 쓰이는거 보니까 묘하긴 함
80년대에는 독보적인 성능이였겠네
출력이 낮은데 어케 탐지거리가 길지?
이거 진공관임? 아님 마이크로 미터 단위의 반도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