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망해가면서 점점 미쳐가는 대전 후반으로 가도 국방군에 SS 정치장교를 투입한다거나 그런 건 없었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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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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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마땅해하긴 하지만 공생관계인
익명(radionoise01)2024-01-04 17:48
그 SS가 국방군 견제하려고 만든 조직임
익명(spainclass)2024-01-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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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은 혁명으로 기존 군 조직 해체와 흡수를 통해서 재창설 한 이후에도 스탈린의 대숙청으로 한번 더 갈아버리는 과정을 거쳤지만
히틀러의 나치독일은 그 국방군의 지지와 협조를 얻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갈아버릴수도 해체할 수도 없었음
익명(spainclass)2024-01-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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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에서 히틀러가 진작에 다 숙청해버렸어야 했다고 발악하는 것도 그런 맥락인가?
익명(radionoise01)2024-01-04 17:49
전쟁 막바지에는 전선에서 악기바리로 연합군에게 처맞고있거나 독일이 망하는 와중에도 유대인에게 신선한 가스 공급하기 바밨음
ㅇㅇ 1(106.242)2024-01-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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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하기 전에 운터멘쉬 1명이라도 더 없애자는 미친놈들
익명(radionoise01)2024-01-04 17:49
SS는 목표야 거창하게 기존 국방군 대체 운운햇지만 실상 국방군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때는 대전 말이었음.
그 전에는 뭐 3선급 무기나 들고 달리는 있으나마나한 조직이었고.
히틀러는 어디까지나 '선거에 의해서 집권한' 세력이고 그 표밭은 융커들.
hyperion9710(hyperion9710)2024-01-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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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대전 말이 되어서는 SS가 뭔 외국인 의용사단에 기타 급조사단들까지 우후죽순 생겨나서 질적으로 저하되지 않았음?
익명(radionoise01)2024-01-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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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말기에 열화 안된 사단이 있을까 싶긴 함
ㅇㅇ 1(106.242)2024-01-04 17:51
답글
그조차도 초창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소리임.
hyperion9710(hyperion9710)2024-01-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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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학적으로 보면 낙지는 딱히 융커 기반이 아닌디... 3등 선거구제로 융커 표에 프리미엄 있던 제국 시절에도 융커 지지받던 DKP는 소수정당이었음. 머릿수가 후달림 걍. 낙지는 차라리 전계급 정당에 가까움
익명(isedolwak)2024-01-04 17:58
장치장교가 아니라도 어느 나라 군대나 군 지휘관을 감시하는 시스템은 갖추고 있음. 그들은 '참모' 혹은 '헌병'이라고 불림.
ㅇㅇ 2(222.110)2024-01-04 18:17
정치 장교는 원래 장교들 감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님. 러시아 혁명 이후 군 지휘관의 부당한 명령으로 병사들이 희생당하는 사태를 방지한다고 정치 장교를 만들었음. 제정러시아 시기에 부하들 인명 무시하고 닥돌시켜 병사들이 떼죽음 당하는 뻘짓이 반복된 일을 비판하며 '적군'에는 그런 비인도적인 지휘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도였지.
초기엔 정치 장교들이 군 지휘관이 입안한 작전을 병사들에게 설명하고 병사들의 동의를 구하는 일을 했음. 병사들이 무모하다며 끝내 거부하면 해당 작전은 취소되었음.
당연히 군대는 개판이 되었고,. 그 이후 정치 장교들은 병사들의 동의를 구하는게 아니라 병사들에게 작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그럼에도 어떤 놈이 비협조적인지 감시하는 일을 담당함
ㅇㅇ 2(222.110)2024-01-04 18:18
나치가 정치장교 운영을 안했다라기보다는 오히려 스탈린이 그렇게까지 극성스럽게 정치장교 운영한 게 특이점의 시작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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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못마땅해하긴 하지만 공생관계인
그 SS가 국방군 견제하려고 만든 조직임
소련은 혁명으로 기존 군 조직 해체와 흡수를 통해서 재창설 한 이후에도 스탈린의 대숙청으로 한번 더 갈아버리는 과정을 거쳤지만 히틀러의 나치독일은 그 국방군의 지지와 협조를 얻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갈아버릴수도 해체할 수도 없었음
몰락에서 히틀러가 진작에 다 숙청해버렸어야 했다고 발악하는 것도 그런 맥락인가?
전쟁 막바지에는 전선에서 악기바리로 연합군에게 처맞고있거나 독일이 망하는 와중에도 유대인에게 신선한 가스 공급하기 바밨음
패배하기 전에 운터멘쉬 1명이라도 더 없애자는 미친놈들
SS는 목표야 거창하게 기존 국방군 대체 운운햇지만 실상 국방군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 때는 대전 말이었음. 그 전에는 뭐 3선급 무기나 들고 달리는 있으나마나한 조직이었고. 히틀러는 어디까지나 '선거에 의해서 집권한' 세력이고 그 표밭은 융커들.
오히려 대전 말이 되어서는 SS가 뭔 외국인 의용사단에 기타 급조사단들까지 우후죽순 생겨나서 질적으로 저하되지 않았음?
대전 말기에 열화 안된 사단이 있을까 싶긴 함
그조차도 초창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란 소리임.
선거공학적으로 보면 낙지는 딱히 융커 기반이 아닌디... 3등 선거구제로 융커 표에 프리미엄 있던 제국 시절에도 융커 지지받던 DKP는 소수정당이었음. 머릿수가 후달림 걍. 낙지는 차라리 전계급 정당에 가까움
장치장교가 아니라도 어느 나라 군대나 군 지휘관을 감시하는 시스템은 갖추고 있음. 그들은 '참모' 혹은 '헌병'이라고 불림.
정치 장교는 원래 장교들 감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님. 러시아 혁명 이후 군 지휘관의 부당한 명령으로 병사들이 희생당하는 사태를 방지한다고 정치 장교를 만들었음. 제정러시아 시기에 부하들 인명 무시하고 닥돌시켜 병사들이 떼죽음 당하는 뻘짓이 반복된 일을 비판하며 '적군'에는 그런 비인도적인 지휘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도였지. 초기엔 정치 장교들이 군 지휘관이 입안한 작전을 병사들에게 설명하고 병사들의 동의를 구하는 일을 했음. 병사들이 무모하다며 끝내 거부하면 해당 작전은 취소되었음. 당연히 군대는 개판이 되었고,. 그 이후 정치 장교들은 병사들의 동의를 구하는게 아니라 병사들에게 작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그럼에도 어떤 놈이 비협조적인지 감시하는 일을 담당함
나치가 정치장교 운영을 안했다라기보다는 오히려 스탈린이 그렇게까지 극성스럽게 정치장교 운영한 게 특이점의 시작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