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주발"
60년대 군대 짬밥은 1식 2찬만 나왔는데, 2찬은 그나마 멀건 국과 김치였음.
(즉 현재 짬밥을 저때 기준으로 보면 1식 4찬임 국, 김치, 반찬, 반찬)
(최갑석 장군 자서전 "장군이 된 이등병" 中, 최갑석 장군은 47년 조선 국방경비대 이등병으로 입대해 한국 전쟁 중인 50년 상사로 진급, 소위로 현지임관해 소장까지 근무하고 83년 전역했다.)
반찬이 많지가 않으니까 저 주발에 밥과 국, 김치를 한번에 담아서 스까먹는게 식사였음.
그리고 북한군은 적어도 2012년까지는 저런 주발 형태의 식기를 사용한것으로 보이는데
"만경대 혁명 학원"은 북한에서 최고 엘리트 특권층만 다니는 인민무력부 관할 특별교육기관인데다 김정은이 직접 방문해서 사진을 찍는 선전용 사진인데도 주발에다가 밥이랑 김치만 먹고 있는 형편임;;
(유치원 1년제-소학교 4년제-초급중학교 3년제-고급중학교 3년제 모든 교육 과정을 통틀은 특별교육기관으로, 졸업 후 전원 조선인민군 군관으로 임관해 복무하고 학원 원장이 현역 조선인민군 소장인 점으로 봐 사실상 유년 사관학교에 가까움.)
저때도 남선알미늄이 있었네 - dc App
국도 그나마 똥국 도래미탕 황우도강탕이었을가 아님;;풍족한 지금에는 진짜 상상도 안가네
밑에 북한거는 그나마 김정은이 와서 저렇게 준거겠지?
김정은 왔다고 짠지에 고춧가루 타줬을듯 ㅋㅋ - dc App
아무리 북괴라지만 vvip왔는데 식사꼬라지 보소
아버지께서 70년대 초중반에 군생활을 하셨는데 처음엔 본문에 나온 것처럼 주발에 김치 좀 얹어주고 유사 국 한 그릇이 전부에 양도 부실해서 일부 짬통 뒤지는 사람도 있었다고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제대로 된 1식 3찬이 나오길래 '갑자기 전쟁 나려고 잘 주는 건가' 하고 ㄷㄷㄷ 하고 계셨는데 나중에 소문이 돌기로 군수 쪽 장성인지 누군지가 중간에 해먹다 걸려서 총살(비유인지 뭔지 여튼)당했다던가 뭐라던가 반세기 전 일이라 전말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튼 급식 개선이 좀 갑작스러웠다는 얘기였고, 그 시절에 그랬으면 뭔가 그 시절다운 비정상적인 원인과 결과가 있기는 했겠지
할배에게 비슷한 썰 들었음. 짬 1년은 먹어야 건더기 건지는게 허용됐다던데 - dc App
평양에서 정은이 보여준다고 신경쓴게 저 지경이면 지방은 어느 정도일지 수준일지 상상도 하기 싫다
지금 밥 국 반찬 반찬 반찬 반찬 아님?
밥 국 김치포함 반찬 3개 후식내지 우유나 음료
저정도면 진짜 조선시대보다 못먹는데
저 사진도 정으니 덕에 저만큼 양이라도 늘린거면 웃프겠네
북한 저런 형태의 식기 소련 영향 받은거 아닐까? 소련군도 저런 형태의 사발 쓰거든 - dc App
정은이 와서 그나마 멀쩡한 주발 줬네 평소였으면 여기저기 찌그러져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 - dc App
조선시대 찬 갯수에 김치는 노카운트란 말을 본 것 같은데 아님말구
주발에 밥에 국이 말아져서 나오는 거임?
조선도 식사량은 많았다는데 현대에 저지랄한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