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두 단어는 명확히 순위가 구분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위급과 긴급은 명확히 순위가 나누어진 단어임. 최우선 상황은 “위급”을 사용해야 하고, 그 다음으로 우선되는 상황에서 “긴급”을 사용해야 함.

그래서 재난문자도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가 있는데, 위급재난문자는 아얘 세팅상 긴급재난문자보다 더 크고 시끄럽게 알림음이 일어나게 해놨음.

위급과 긴급의 순위가 누구한테나 ㅈ대로 뇌피셜인건 아니고 공통사항인데 잘 안알려졌을 뿐임.


두 관계에 대한 서열은 다른 통신 관련 규정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건 

해경 통신망 운용 규칙 제6조(전보의 우선순위 및 처리시간)에서도 이 등급을 4가지로 분리해서 정해놨음.

4가지 순서는 위급(Z) - 긴급(O) - 지급(P) - 보통(R) 순서로 들어가며, 위급(Z) 및 긴급(O) 전보 같은 경우는 실제 기습당하거나 실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거의 사용하지 않음.

이는 군에서 사용되는 전보도 마찬가지 동일한 등급을 가짐.

전보를 사용한 통신에서 위급과 긴급의 서열 차이는 어떤 수준이냐면, 위급은 진짜 사람이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처리하고 하위 등급의 모든 전보를 무시한 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함.




결론은 군붕이들은 긴급재난문자가 아니라 위급재난문자로 격상된 상황에선 뒤도 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야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