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관 분석에 따르면 물을 채운 미사일과 격납고 뚜껑이 열리지 않아 미사일이 발사가 되지 않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꼽혔다. 블룸버그는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수년 내 대규모 군사행동을 검토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로켓군 창설을 통해 군 현대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려던 야심 찬 계획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대 중국군사연구센터의 요엘 우트나우 선임연구원은 “중국 당국의 최근 로켓군 주요 인사들에 대한 해임 조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의 부패 척결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중국이 향후 수년 내에 전쟁에 나설지를 고려하는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4084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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