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둥펑 조심해야한다니까 나름 정확한가 싶긴 한데, 탄도미사일로 움직이는 표적을 맞출 수 있다는게 상상이 안가거든
차라리 미국서 한다는거 금속 막대기를 자탄처럼 사용해서 상대 군함 전자장비같은거 파괴해서 전투력을 상실시킨다, 고폭으로 전차 외부 장비들 박살내는 것같은 개념인거지, 이런거면 몰라도 둥펑처럼 정확하게 꽂는다.. 는 좀...
머한도 현무5에 금속자탄 8톤 조낸 채워서 공중폭발시키면 상대 함대 전투력 상실시킬 수 있지않을까. 그리고 라뚱이가 가서 마무리하고 오는거지
급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어쨌건간에 후티도 탄도미사일로 움직이는 표적을 맞췄는걸
그거 지네 앞바다까지 와서 멈춰 있는거 맞춘거임 망망대해도 아니고
앞바다는 맞는데 멈춰있진 않았음
ㄴ앞바다에다가 좁은 해역인데 못 찾는게 병신이지. 방공도 안되는 표적이고
결국 표적을 찾는게 어려운거지 찾은 표적을 탄도미사일로 맞추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
ㄴ문제는 그게 상선이 아니라 방공 미친듯이 달고 있는 미 항공모함이 망망대해에서 기동하면 불가능하다는거
그 망망대해라는게 최소 2000km 아니냐? 그 정도 멀리 쫓아내는걸 강요했으면 둥펑21의 존재의의 하나는 확실해진거지
어쨌든 탄도미사일로 움직이는 표적을 맞추는건 가능하다고
라뚱이가? 국군 프삼오는 JSM 탑재 안해갖고 대함공격이 조금 힘들거 같은데
전자장비 다 날아간 함대 상대니까 걍 JDAM 생각했는데..
예산전사 아닐까 싶은데. 오키나와 정도나 타격할듯
상당히 정확해서 수백킬로 이상에서 함선 크기 고정표적 타격이 가능할 정도라 해도, 이동표적은 다른 문제같음. 한번에 몇십발씩 쏘는거면 또 모르겠지만
이 소리면 현대 초수평선을 시스키밍 기동으로 날아가는 대함미사일도 똑같은 문제임. 니 목측으로 쏘는 함포 빼고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음
그래서 J-20과 조합해서 A2/AD 하잖음
최종 접근하는 단계에서는 목표물의 위치를 확인해가며 진행방향 수정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속도빠른 탄도체가 얼마나 가능할지 의문스러움
탄도탄으로 대형표적 못따면 사드도 탄도탄 요격 못하지
존만한 탄도탄 요격하는 사드 비행속도가 마하 8이고 더 큰 대형표적 따는 DF21의 종말단계 속도도 그쯤하는데
사드는 킬비클이 움직이는 건데?
무거운 탄도미사일이 낙하하는 것과 사드 미사일의 킬비클이 동일하다?
수상함은 머 킬비클이 필요할 정도로 고기동을 함?
탄도 미사일 탄두가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 해상 타켓을 발견할 수 있을 거 같음? 별도의 궤도수정없이 명중할 수 있으려면 탄도 미사일은 아~~주 멀리에서부터 타켓을 포착할 수 있어야 할텐데? 엄청 고속으로 낙하하는 물건이니까
중간단계 업링크 체계도 없는 탄도미사일을 언제부터 ASBM이라고 불렀냐?
솔까 니 말은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안되고 초수평선 시스키밍 대함미사일도 움직이는 수상표적 공격 못한다는 소리랑 뭐가 다름? 시커가 처음부터 못 물면 암것도 못하겠네?
중간단계에서 정보를 계속 주는 걸로 충분하다면 지금의 대함미사일들도 최종 접근단계 고민이 없었겠지.
그 탄도미사일 최종단계 대함시커 개발 중인 미국이나 대한민국은 병신 삽푸고 있는거?
아니... 아예 절대 안된다라는 건 없지. 막말로 타켓이 한 자리에 가만히만 있어주면 명중할 수 있는 거니까. 하지만 실전에서 빠르게 변칙이동하는 군함에 대해서 어느 정도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느냐는 아직 미지수라는 거임.
즉 어느 정도까지의 실용성이 있느냐라는 거
그 엄격한 기준을 갖다대면 현대 대함체계 중에 실전성 증명된 게 있긴 하냐? 왜 탄도미사일에만 그리 엄격함?
예를 들어 두 아이에게 만원 주고나서 기대할 수 있는 기대치가 다르다면, 그건 박한 게 아님.
ASBM 실용성 없다고 내다 버린 친구들 한 둘은 데려와야 설득이 되지 중국, 러시아, 미국, 한국, 인도, 이란, 북한, 심지어 후티까지 미쳐서 ASBM 만드는거 보니까 님빼고 다 기대하는듯
아예 하나의 메타로 자리잡고있는 중이네.
이 대함탄도탄도 완전히 자리잡으면 플랫폼의 다양화가 이뤄질수도 있겠네. 함대함, 잠대함 이런식으로
가능성을 두고 개발하는 걸 놓고 얘기하려하면 밑도끝도 없음. 얼마나 적절한 비용으로 얼마나 실용성 있는 효과를 얻는지는 나와봐야 아는 거지. 마치 군용 이족보행 로봇 만드려고 한다면 만들수는 있지만 그게 과연 투자에 비해 원하는 만큼의 실용성을 얻을 수 있느냐는 또다른 문제인 것 처럼.
ㄴ지금 말나오는거 보니 대함탄도탄이 하나의 메타로 진지하게 연구되는 분위기던데? 실전성이 있을거 같으니 연구하는거 아닐까
기술 발전에 따라 "언젠가는" 되겠지. 하지만 그게 될 수 있을 정도의 시점에 그 방법이 가장 좋은 대함공격 방법일지는 미지수인거임.
ㅇㅇ(0fjaxvsthu80) 이 여태까지 하는 말들을 보면 탄도미사일 요격 불가론에 대한 반론들을 가지고 응용해서 얘기하고 있음. 그런데 탄도미사일 요격 가능 여부는 탄도미사일 요격이라는 <목표> 자체에 관한 논쟁이었던 거고, 지금 얘기되는 대함탄도탄은 여러가지 대함 공격 수단들 중 하나... 즉 <수단>에 관한 얘기임. 인류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 수단이 실현 가능해지는 시기도 언젠가는 오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시기에도 그 수단이 가장 실용성있고 효과 좋은 수단일 지는 미지수인거
이미 최종 유도단계에서 목표 물어재끼기 위한 시커도 개발중이네. 배 움직이는 속도하고 탄도탄 내리꽂는 속도 비교해보면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공대지탄도탄도 킨잘을 통해 실현된거 보면 대함탄도탄도 실현될 가능성을 염두해두는게 맞다고 봄
미국이 스카이볼트 말아먹고 한동안 공대지탄도탄 이야기가 없었는데 결국 러시아가 미그31전투기로 운용하는 이스칸데르의 공중발사형인 킨잘이 등장한거 보면 ASBM도 실현될것을 가정하고 미리 기술연구해두는게 맞다고 봐.
기술연구 자체를 하지말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있는 건 아니잖음. 둥펑21의 실용성에 대한 의문이 있단 얘기거지. ㅎㅎ
공대지 탄도탄도 지금 러시아가 실현시켜서 잘만 뻥뻥 쏴재끼는거 보면 지대함 탄도탄도 안될건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