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프십육 한대 받았다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음
아무리 빨라도 여름일꺼고, 그거보다 훨씬 늦을수도 있음
크림반도랑 러시아 본토 공습 생각하면 됨. 처음에는 몇달에 한번 뭐가 터지는거였고 하나하나가 3차대전의 가능성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 이상은 크림반도나 러시아 본토 어딘가를 우크라가 폭격하는 중이고, 이미 그건 당연해졌음
22년 여름만 해도 하이마스랑 서방제 장거리 포병 하나하나가 전략자산이였지만, 지금은 일 좀 잘하는 포병 1임
마찬가지로 F-16, AR 소총, 레오파르트, 브래들리도 한대 두대 받았다고 극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을꺼지만, 그렇다고 의미없는건 아님. 재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우크라 땅을 밟은 M777 1호가 없었다면, 지금 우크라 포병의 기둥이 된 나토 155mm 포병전력은 없었을꺼임
상식적으로 그게 맞는데... 러시아군이 너무 개전초부터 싸움도 못하고, 예상외로 고전하는 비상식적으로 전술구사해서 이제는 어떤변수가 존재하는지몰라 함부로 판단을 못하겠음... 해전도 안했는데 흑해함대는 거의 패배당하고, 탱크는 무지성돌격에...너무 ...그럼
짤 가르다 판테리 여단이냐 - dc App
여름조차도 빠르다. 뭐 할 수 있을 만큼 병력 훈련이 되는 것도 아니고 공세조율이 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수로 공세를 함. 아무리 빨라야 24년 11월임. 늦으면 25년 4월은 될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