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생도시절에 실물 판옥선 몰아보게 하는 과목을 추가해서
정말로 앉아서 하면 되는지 서서 하면 되는지 매년 훈련해보면 되지 않을까
수병들은 이런거 할 시간 없고
장교 임관 전에 협동심, 근력, +로 판옥선이 속도 몇이나 나는지 회전 잘 되는지 이런저런 시험으로
해보면 딱 좋을 듯.
국립해양연구소에서 나온 판옥선 논문 다 읽었는데 잘 보면 결정적인 증거는 없고
걍 썰 뇌피셜이라
실물 띄워놓고 한 번 해보는 수밖에 없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항시에는 빠를 필요 없으니 수직으로 젓고
기동 타격할 때는 횡노로 뻗어서 재빠르게 내다가
난전에 돌입할 때는 수직으로 젓든가 노를 수납해서 포 갈기고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었을 것 같은데
해사에서 그런거 하면 할 짓 없냐고 욕 먹는거 백퍼고 결국 대학원생을 굴려서 노 저어야 할텐데 인문계는 대학원생이 별로 없음...
해사 공인 스포츠로 조선노젓기 조건으로 보트경주를 하는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