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결집은 자부심을 느끼게 함


인간이란 동물은 강력한 누군가가 자신을 리드해주길 바라고

발달 수준이 낮은 사회의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낮기에 그런 성향이 더 강하다고 생각함

마초성이 강한 러시아는 더하지

소련 해체 이후 끝없이 쪼개지고 침몰하던 사회를 봉합한게 푸틴이었던거임


솔직히 나치같은 전체주의 대제국들 연설영상 보면 그놈들이 잘못한건 알지만

뽕차오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임

푸틴 개인은 중요하지 않고

푸틴으로 인해 뭉쳐지는 러시아가 중요한거임

독일사람들이 괴벨스의 추한 면모를 신경이나 썼을까

푸틴이 얼마나 찌질한지는 지지자들에게 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결국 푸틴이라는 강력한 이미지를 매개로 강력하게 합쳐지고 끝없이 팽창하는 위대한 러시아와

그 커뮤니티 안에서 애국심이라는 아편이 주어지기 때문에 푸틴을 지지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