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의 펠리칸 100. 해당모델은 단종으로 현재는 m101n이 가장 가까움


맥아더의 대일 항복 서명에 사용된 파카 듀오폴드 빅레드.
정확히는 작가엿던 와이프 아서 진 맥아더 여사한테 선물받은 거. 후에 한국전에서 소실됏다 카더라.

현재 빅레드 복각판이 역대급으로 잘나옴.

케네스 파카가 아이젠하워 대통령 집무실용 데스크펜으로 특별제작.

아이젠하워의 파카 51은 대독 항복식에 사용됏고 이 항복문서 서명을 위해 같이 필리핀에서 근무햇던 파카 창업주 조지 파카의 아들인 케네스 파카에게 다수의 펜을 요청하고 케네스 파카는 대전 내내 자사 펜을 잔뜩 보내줌. 당시 부관 중 하나는 자기는 왜 쉐퍼거냐고 징징댓다는 일화가 잇다.

현재 51 복각판은 찐빠나서 평이 나쁘지만 개인적으론 나쁘진 않다고 생각

지금이야 만년필하면 명품이라는 몽블랑은 저 당시엔 그냥 2류 기업이엇고 80년대 넘어가면서 볼펜에게 자리 뺏길 때 고급화 마케팅으로 뜬 거.

처칠은 자국산 오노토, fdr은 워터맨 썻다 카더라고 트루먼은 케네스 파카한테 받은 51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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