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위에 일본상은 반찬을 상마다 따로 올려놔서 그래보이지 밑에처럼 모아두면 괜찮을거같은데?
익명(175.112)2018-06-16 14:20
일본은 다도 문화가 발달하면서 정갈, 소박 이런 게 대세가 되는데 그때 먹던 식사나 다과 보면 농부 밥상처럼 보이는 것도 있음. 한국도 청빈문화를 높게 쳐줘서 만석꾼이든 선비든 3 찬 차려놓고 먹으면서 크~고급짐~이러던 때가 있음. 그러니까 그런 문화의 흐름에 따라 푸지게 먹거나 간소하게 먹거나 케바케에 따라서 무수히 많은 식사가 나옴
수상기빌런(sjrnfl0472)2018-06-16 14:25
다이묘가 먹든 사또가 먹든 만석꾼이든...상황과 경우에 따라서 식사는 너무너무 복잡하게 갈리기 때문에 어쩔때는 이쪽이 허접해보이고 어쩔때는 저쪽이 허술해보이고 그럼. 식문화는 더더욱....암튼 그렇슴당.
둘다맛나겠네
일본애들은 원래 반찬 조금에 밥만 많이 쳐먹었음
만석꾼이여도 고기는 없구마이 - dc App
일본은 원래 개인상으로 차리잖아
저게 밥이 많은거냐
ㄴ우리도 저시절엔 개인상 문화였음
조선도 독상문화인데요
겸상은 일제랑 전후 거치면서 생긴문화고
근데 위에 일본상은 반찬을 상마다 따로 올려놔서 그래보이지 밑에처럼 모아두면 괜찮을거같은데?
일본은 다도 문화가 발달하면서 정갈, 소박 이런 게 대세가 되는데 그때 먹던 식사나 다과 보면 농부 밥상처럼 보이는 것도 있음. 한국도 청빈문화를 높게 쳐줘서 만석꾼이든 선비든 3 찬 차려놓고 먹으면서 크~고급짐~이러던 때가 있음. 그러니까 그런 문화의 흐름에 따라 푸지게 먹거나 간소하게 먹거나 케바케에 따라서 무수히 많은 식사가 나옴
다이묘가 먹든 사또가 먹든 만석꾼이든...상황과 경우에 따라서 식사는 너무너무 복잡하게 갈리기 때문에 어쩔때는 이쪽이 허접해보이고 어쩔때는 저쪽이 허술해보이고 그럼. 식문화는 더더욱....암튼 그렇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