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이었는데 이 참에 자재정리나 하려고 창고 출근하니까,


갑자기 제천(차로 한시간거리)에 조그맣게 손볼꺼 생겼다고 다녀오라길래


내차(2000년식 코란도밴)타고 아는 아저씨 하나랑 같이 낼름 다녀오려했는데,


가는길에 차가 빌빌빌거리기 시작함. 다행히 현장에 도착해서 일하는동안 차는 견인보냈는데, 미션아작났다고 70만원 달라고함.


어쩔수 없이 내 차는 제천에 묶여있고, 나랑 아저씨는 버스타고 밤늦게 귀가.....


오늘아침에 차고쳐졌다길래 버스타고 제천가서 다시 내차 찾고 돌아오는데


집앞에서 차가 또 작살남. 대충보니까 오일쿨러를 병신같이 고쳐나서 다시 작살났다고.... 견인해서 다시 제천보냄(+20만원)


어제부터 휴일을 포기하고, 하루종일 쉬지않고 뛰어댕겼는데 


창고의 자재는 전혀 줄지 않았고, 내 차는 아직도 제천에 묶여있는데다가, 지갑에서는 이틀만에 100만원이 나갔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