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실제로 가보면 열에 일곱 여덟은 실패할수밖에 없어


어디 갑자기 아프기라도 하면 인근에 쓸만한 병원이 있길 한가


문화생활을 영위할만한 껀덕지가 인근에 있길 한가


차 끌고 한참 나가야되는데 그짓도 원데이 투데이지


막말로 시한부인생 아니면 가면 안된다 생각함


파주정도면 외곽에 터잡아도 이해하는데


파주가 그래서 땅값이 뛰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고 저기 접근성 시망인 레알 산골짜기 같은곳은


일단 현실의 벽에 부딪치면 연고가 없는  타지역사회에 어떻게 동화될것인가


인프라 시망인곳은 지인들의 왕래마저 어렵게 만든다


이것은 사회와의 단절을 의미하는것인데


은둔형 도토리에 잔병치레도 없이 살고 그러면  크게 상관없을거 같지만서도


막상 가보면 생각이 달라질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