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장관을 역임한 캐스퍼 와인버거는 미래의 전쟁에 관해 예측한 책에서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양식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묘사한 적이 있었습니다. 와인버거 장관은 한국전쟁의 시나리오를 땅굴을 통해 남파되는 북한군의 젊은 장교 이야기로부터 시작합니다. 중위급의 젊은 장교는 서울에 잠입한 후 매년 봄 서울 시가지에서 연례행사처럼 벌어지는 대규모 ,데모 군중을 고층 빌딩의 한 창가에서 관찰합니다. 북한에서 파견된 젊은 장교는 경찰과 데모대가 격렬하게 대치하는 상황에서 경찰을 향해 총을 발사합니다. 경찰이 북한군의 총에 맞아 쓰러지지만 경찰은 데모군중 속에서 총알이 날아온 것이라고 생각하고 군중을 행해 총을 발사합니다. 데모는 것 잡을 수 없는 폭동으로 비화하고 이 기회를 틈타 북한은 대남 무력 공격을 감행 한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북한의 군사력과 군사전략, 이춘근 저, 339p, 2012년
경찰이 총 맞았는데 시위대가 쐈다고 생각하는 머한은 한 지구-2835에 존재할거 같은데
"??? 얘 뭐 맞은거야?" "뭔소리야?"하고 우왕좌왕하다 나중에야 '경찰이 총맞았는데 조사중임' 할 가능성이 9할 정도지
와인버거 머릿속 한국은 80년대 한국에 머문듯?
80년대도 광주 빼면 총격전 벌어졌던 적이 없는데 그냥 미국 생각한거 아닐까
시위대가 언제나 총기를 동원할 수 있다는 미국식 마인드였구요 - dc App
머한이랑 미국이랑 착각한건가 - dc App
경찰은 데모군중 속에서 총알이 날아온 겋이라 생각 ㅋㅋㅋㅋ 미국이 진짜 한국을 모르긴 하네 - dc App
찾아보니까 레이건 시절 사람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