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은 그대로인데 지원자의 질이 낮아지면
수료율은 올라갈까 내려갈까? 당연히 내려가겠지
예컨데 옛날에는 100명 들어와서 90명 수료했다면
지원자의 질이 낮아진 지금은 70명만 수료 한다는거임
그런데 이게 팩트라고 해도 교육기관에서
"수료율이 낮아진 이유는 지원자의 질이 낮아졌기 때문" 이라고 할 순 없잖아
게다가 지원자의 수도 낮아져서 초급간부는 항상 부족한 상황임
그래서 어케든 수료율을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교육과정의 질도 떨어지게 되는거임
한마디로 모자란 사람도 합격시켜야 되니 교육, 평가를 빡빡하게 안한다는거지
일단 임관만 시키자, 야전에서 배우겠지, 우리는 수료율만 유지하면 되
이런 마인드가 거의 모든 교육기관에 자리잡고 있는중임
무슨 교육이든간에 덜덜이와 빌게이츠가 한 반에 같이 앉아있으면 교육 수준 자체가 하향화 될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