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들 대부분이 용병출신에 갈리아 원주민에 잡탕 그자체였는데 얘들 데리고 알프스 넘고 늪지대 잠 안재우고 행군하고 전쟁내내 별의별짓을 시켰는데도 끝내 반란은커녕 불평불만도 없이 통솔함
카이사르나 알렉산더도 부하놈들이 대들고 그랬는데도 한니발은 그런거 하나없이 자마 전투에서 전황이 절망적인데도 부하들이 묵묵히 끝까지 자리 지키다 전멸당함
인간 조련사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