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정신적 강인함과 리더십도 있었겠지만
서방세계에서 러시아가 쳐들어 오기 전에 별 보태주지도 않을 거면서 입만 털고
막상 쳐들어 와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튀라고만 하니까
오히려 더 빡쳐서 오기가 생긴것도 없지않아 있을 듯
보태주는거 없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더 빡치고 반대로 하고 싶어지잖아
그래 내가 대통령 가오도 있지 이새끼들 말대로 정말 튀나 봐라 하고
그 한순간이 역사를 바꿨음
개인의 정신적 강인함과 리더십도 있었겠지만
서방세계에서 러시아가 쳐들어 오기 전에 별 보태주지도 않을 거면서 입만 털고
막상 쳐들어 와서 도와달라고 하니까 튀라고만 하니까
오히려 더 빡쳐서 오기가 생긴것도 없지않아 있을 듯
보태주는거 없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더 빡치고 반대로 하고 싶어지잖아
그래 내가 대통령 가오도 있지 이새끼들 말대로 정말 튀나 봐라 하고
그 한순간이 역사를 바꿨음
끝까지 수도에서 버티면서 군대 사기 결집시킨건 위인급 업적이 맞긴함. 근데 요새 전쟁 너무 길어져서 지지율 좀 떨어지지 않았나
개전 초 수도에서 영상찍으면서 여기에서 뼈를 묻겠다고 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 이후로 2년 넘게 젤렌스키의 업무량은 살인적인 강행군이었잖냐 싶음. 전쟁으로 긴박한 국내상황도 컨트롤도 빡셌고, 해외 국가들에게 호소하며 여러가지 지원 끌어내는 국제외교도 빡셌고.. 그렇다고 해서 행정부나 군부가 과연 젤렌스키 뜻 대로 착착 움직여줬다라고 하기엔 부정부패 같은 내부 찐빠들도 해결하거나 감수했었어야 할 테고..